안녕하세요.(--)(__)
월척에서 나름 많은 지식과 정보을 얻고 있는 열혈낚시꾼 입니다.
저번주 충주 좌대를 다녀왔습니다.
때 이른 시기인줄 알지만 귀농한 형님과의 동출이라 그냥 바람쐬며 함께라는 의미에 무게를두고 낚시하다왔는데요..대류현상이 꽤 심하더라구요..풍덩채비인데도 말이죠..
그때 꽤 자주 다니며 붕어도 잡고하면서도 생기지않던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대류현상이 왜 생기는지는 아는데.찌가 떠올랐을때와 찌가 가라앉았을때 어떤 포지션에서 입질이 들어올까하는 의문점이 생겼습니다.봉돌이 약간 들릴때와 약간 눌릴때라고 달리 물어도 될 듯 합니다
일교차가 심해 대류가 멈출때는 없었습니다.
과연 입질을 하면 어느 때 더 많이하는지요?
그래야 그때 좀 더 집중을 해볼까하는 맘이..
항상 감사드리며 답이 있었음하는 맘으로 기다려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고 가정의 화목까지 챙기시는 5월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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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대류현상때는 경험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