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저두 저번에 하우스 낚시 갔는데...거기서 잉어 등에 번호표 달구...그런거 하더라구요...근데...그거는머...사실 하루에 딱한번이구...주인이 갔지두 않구....한사람당 1마넌 걷어봐야..머 십몇만너 정도더라구요...그리구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구 하는 그냥 손님끌기 위한 이벤트....사살 그래두 보기도 않좋고 해서...참가는 안했습니다....
근데 그거보다...얼마전에 친구랑 당구를 치러 갔는데...거기 당구장이 하두 장사가 안되서 그런기 일명 하우스라 하죠?노름하는곳...그런곳이 되버린거 같던데...그사람들 하는 말을 들으니까...한사람단 입장료 6마넌인가..머 걷어서...1천만원정도 모아서...
진짜 분위기 노름 하는 분위기로 한다구 가자가자 그러면서...이야기 하더라구요...참...낚시인으로서 낚시를 잘모르는 사람들이 그런말 들으면 낚시에 대해서 오해하겠다 습던데요...어의가 없더군요....
저도 이번 겨울에 속아서 한번 가 보았습니다.
매년 겨울에는 내림하우스에서 손맛보러 가는데,
한곳 낙시터 수리를해서 개장 이벤터 한다고 갔더니,
손맛터는 철수하고 일명 도박 낚시 하더라고요
평소 사장님 안면도 있고 해서 한번할려고 어떻게하나 구경했는데,
이건 낚시가 아니고 훌치기 더라고요
채비를보니깐 빨채비에 바늘 15호쯤되는것
묶어서 입질이 아니구 찌만 살짝 좌우로 움직여도 채는데 9할이상이 배와턱사이(일명 넥타이)
걸려나오더라구요 그것보고 접고 왔습니다.
아무리 고기라고 생명인데 놀이를 위해 너무하더라고요
낚시인여러분 하지 맙시다..... 생명을 가지고 장난질하는 도박낚시 하지맙시다...................
분양해 주신 체어맨 36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니 반가워서 글남깁니다. ^^
어느낙시터는 50만원, 백만원 딱지도 있다고 하네요. 이런낚시는 안하시는게------------.
미꾸라지 몇마리 때문에 우리 낚시인들 모두를
미꾸라지로 오해하게 되네요.
품위있는 낚시인이 됩시다.
그냥 수로나 가지 ,,,,
즐겁고 붕어잡히든 안잡히든
상관하지않읍니다
사람은 즐기지만 붕어는생사가
달린점 느긋하게 기다리는것또한
낚시인의본질이아닐까요
낚시가않이고 훌치기 낚시하더라고요
금액은3천냥
고기상처가말이않이더군요
대부분 경품터 대회상금 1백 ~ 2백 휴~~
일부러 피해서 깨긋한 손맛터 골라 가는 편인데 깨긋한 손맛터 찾는게 더 어렵네요 요세는
경품터 가면 고기들 하두 시달려서 입질 더럽구 물 더럽구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요
가끔 한번 잡아보자 생각으로 준비 단단이 해서 경품터 도전도 하지만 즐기기위한 낚시가 아니라서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아요
낚시란? 자연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지친 심신을 조금이나마....풀려고 하는것인데.....
돈을 걸고 한다면..........그건 낚시가 아니고 사행성 오락(예전에 한참 시끄럽던 바다이야기)과 틀린것이 없습니다.
저는 처음 바다이야기 나왔을때 저는 횟집인줄 알았지요...ㅎㅎ
근데 그거보다...얼마전에 친구랑 당구를 치러 갔는데...거기 당구장이 하두 장사가 안되서 그런기 일명 하우스라 하죠?노름하는곳...그런곳이 되버린거 같던데...그사람들 하는 말을 들으니까...한사람단 입장료 6마넌인가..머 걷어서...1천만원정도 모아서...
진짜 분위기 노름 하는 분위기로 한다구 가자가자 그러면서...이야기 하더라구요...참...낚시인으로서 낚시를 잘모르는 사람들이 그런말 들으면 낚시에 대해서 오해하겠다 습던데요...어의가 없더군요....
매년 겨울에는 내림하우스에서 손맛보러 가는데,
한곳 낙시터 수리를해서 개장 이벤터 한다고 갔더니,
손맛터는 철수하고 일명 도박 낚시 하더라고요
평소 사장님 안면도 있고 해서 한번할려고 어떻게하나 구경했는데,
이건 낚시가 아니고 훌치기 더라고요
채비를보니깐 빨채비에 바늘 15호쯤되는것
묶어서 입질이 아니구 찌만 살짝 좌우로 움직여도 채는데 9할이상이 배와턱사이(일명 넥타이)
걸려나오더라구요 그것보고 접고 왔습니다.
아무리 고기라고 생명인데 놀이를 위해 너무하더라고요
낚시인여러분 하지 맙시다..... 생명을 가지고 장난질하는 도박낚시 하지맙시다...................
그늠의 도박낚시 때문에 유료터 안갑니다.
구미 북삼 성주쪽에는 장애인돕기란 명목아래 도박성 낚시대회를 일주일에 두번정도 합니다.
ㅋㅋㅋ
회사동료 두분이 그쪽으로 완전 푸~욱 빠져있는데...
빨채비로... 훌치기로 잡아낸답니다.ㅎㅎㅎ
꼬리,배. 아무곳이나 걸려서 나와도 잡기만 한다면 인정해준다네요...ㅎㅎㅎ
일등상금이 많은곳은 7백만원까지...적게는 3백만원...............................ㅋㅋㅋ
도박성 낚시대회터만 찾아서 다니시는 조사님들도 있다네요.
우리 월님들은 절대로 그런곳에 가지마세요........
바다이야기 만큼 무서운곳입니다...
저도 가지는 않지만 ..
그렇지만 낚시하시는 분들의 약간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꼭 나쁘다는 생각은 금물이 아닐까요?
본인이 스스로 판단에 맡기길..
먹고살기 힘들어서~한탕주의 생겻고
먹고살기 힘들어서~도박낚시 생겻고
먹고살기 힘들어서~혹시나해서 참가했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밥 못먹고 라면먹네?
한자리서 경품안나오거나 고기안나오면 낚시대들고 요리조리 사람사이 옮겨다니며 경품에
눈멀어 낚시하는 타짜들 여러명 봤습니다,,정말이지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그 광경을 지켜
보는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 저건 아닌데 하는 생각 여러번 해보았습니다,,
하기야 낚시터주인장들의 장사속에서 빚어진 상황인건만은 틀림없겠지만..
똥이 무서워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요..
복권 산다 생각하시구 하면 별,,,,,,,,루
다들 살기가 어려우니까 한방 을 노리고 덤벼더는거 같은대
아마 잘안될겁니다....
정히 해야겠다면 걍 사람끼리 지지고 뽁아야지 생명체로 장난치다니,
낚시 할 맛 떨어지는구만........에잇!!
미쳐돌아가는세상이구만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살기위한 몸부림 이겠지요!!
앞으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겁니다~~ ㅠㅠ
외바늘에 미끼없이 세월을 낚으시던......
진정한 낚시의 의미 ...... 과연 도박낚시에 낚시라는 말을 써도되는지요?
걍~~~ 도박이라함이 옳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