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강계에 낚시하러 갔는데.. 잡고기가 많아 개고생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미끼로 옥수수를 썼는데.. 어떤 잡고기가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옥수수 껍질만 남겨놓고 속만 다 빼먹어 힘들었네요..
입질 표현도 전혀 없었구요..
그래서 다음에 갈땐 딸기맛 겉보리를 미끼로 사용해 볼까 하는데 동절기 강계 미끼로 괜찮을까요?
미끼도둑이있네요 아마 납자루나 돌고기가
핥아먹는것일겁니다 그런곳은 미끼 확인 자주
자주해주셔야하구요 겉보리 미끼는 그닥 추천
해드리고십진않습니다 시기가시기인만큼
미끼도둑들도 이제 활동은 거의 안할겁니다
자주자주 미끼확인하시고 옥수수미끼 그대로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곳과
특성이 비슷하여서 글 남깁니다
핥아먹는것일겁니다 그런곳은 미끼 확인 자주
자주해주셔야하구요 겉보리 미끼는 그닥 추천
해드리고십진않습니다 시기가시기인만큼
미끼도둑들도 이제 활동은 거의 안할겁니다
자주자주 미끼확인하시고 옥수수미끼 그대로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곳과
특성이 비슷하여서 글 남깁니다
예민하게 찌마춤 하시면 찌에 표현 됩니다
경북 북부에서 흔한 일이죠 ^^
다음에 가실때에는 우선 떡밥 부터 달아 보시고 잡고기 성화 심하시면 옥수수로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딸기맛 겉보리는 떡밥 몇번 던져 보고 성화가 없을시 딸기맛 겉보리 써보세요
잘못 하시면 잡고기 집어 돼어서 잡고기 손맛 실컷 보실수 있으니 유념하세요 ^^
ps: 짝밥(지렁이와 딸구 구르으텐~~~) 추천 합니다 잡고기 입질 없을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