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아쿠아텍2/아쿠아텍(고운거)/찐버거/보리보리/볶은보리/신장/감자가루/
짜개/이모글루텐/이모푸니/경원글루텐5/마루큐글루텐1/마루큐글루텐5/경원포테이토/
100%글루텐/다이와오사쯔글루텐/향맥/흔들이...............
더 있는데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갈때마다 다 쓰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 떡밥들이네요.
좋다는 떡밥 이것저것 하다보면 산더미처럼 쌓이죠.
일단 떡밥은 단순화 시키는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사용해본후에...
기준이 잡히지 않으면 죽도밥도 안됩니다.
떡밥마다 배합기준도 다 다르고 성질도 다릅니다.
몇가지만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배합과 응용,성분,성질 등을 완벽히 익인후
상황과 환경에 따라 자기가 원하는 떡밥으로 만들어 사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처음부터 쭈욱 읽었습니다~
저도 요새 다시 떡밥낚시로 주종목이 조금식 바뀌면서 떡밥과 올림찌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떡밥낚시를 하다보니 잔 손맛과 찌맛은 아주 좋습니다~
여기나온 떡밥들 거의 다써본것 같은데요~
송귀섭씨가 하신말을 조금만 적자면 떡밥을 여러가지 배합한다고해서 고기가 잘무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한가지만을 고집하는것도 좋은 조과를 불르는 것도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
전에 송귀섭시 떡밥 낚시 하시는 것을 보니 집어는 신장떡밥 거친거 미끼용으로는 신장떡밥 고운거 이렇게 단품으로만 사용하시더라고요~
요즘엔 점점 집어와 미끼를 같이 하여 물의 양과 배합법만을 달리하여 쓰는 추세이구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저는 먼저 집어로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곳을갈때는 신장떡밥 거친것과 어분은 섞어서 씁니다
고기들의 반응을 살피지요 ~
떡붕어가 나온다 싶으면 글루텐을 짝밥으로쓰구요 ~
잡고기가 나온다 싶으면 어분의 양을 좀 줄이지요~
잉어나 향어 같은 어종을 좀 잡고싶을때는 어분의 양을 늘리고요~
이래저래 입질이 없다싶으면 똑같은 집어제에 지렁이를 짝밥으로 도전해보기도 합니다~
낚시는 정말 과학인것 같습니다~
간간히 잉,향어 많은 곳에서는 에코도 쓰구요.. 이것저것 써보고 섞어 봐도 조과는 맨날 거기서 거기니..
이제 그냥 위에 것들로 만 씁니다.. 그래서 꽝인듯..요.^^ 항상 안출하세요~^^
곰표떡밥
아쿠아텍2
이 3가지 적절히 사용하구요
혹, 유료터에 간다면(관리형 포함)
아쿠2, 찐버거, 글루텐 3가지 씁니다
떡밥으로 사용합니다 ^^
짜개/이모글루텐/이모푸니/경원글루텐5/마루큐글루텐1/마루큐글루텐5/경원포테이토/
100%글루텐/다이와오사쯔글루텐/향맥/흔들이...............
더 있는데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갈때마다 다 쓰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 떡밥들이네요.
일단 떡밥은 단순화 시키는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사용해본후에...
기준이 잡히지 않으면 죽도밥도 안됩니다.
떡밥마다 배합기준도 다 다르고 성질도 다릅니다.
몇가지만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배합과 응용,성분,성질 등을 완벽히 익인후
상황과 환경에 따라 자기가 원하는 떡밥으로 만들어 사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호스,에코,휴,,,정말 많네요.. 하지만 조과는 영~~~신통찮습니다,^^
어분 : 에코스빠셜~아쿠아텍2
곡물 : 신장,곰표,콩가루
섬유질 : 글루텐 뽜이브(경원,마루큐) / 글루텐 쓰리~^^(마루큐)
보리 : 벽돌보리~^^
곡식? : 겉보리 (생보리) -> 필요시 즉석에서 삶아 사용
기타 : 이름 기억안나는 수가지 떡밥들...^^
딱 이만큼만 있습니다...^^
요즘은 신장거친것 위주로....
주로 쓰는건 에코,아쿠아텍2,찐버거,향맥,신장,글루텐,도로로 이렇게 네요
한 10가지 정도구요..그날 기분에 따라 그때 그때 다릅니다..
안출하세요..
집어용으로 예전에는 천하무쌍으로 주로 썼었는데요
아쿠아X2 및 에코 단품으로 씁니다
아쿠아텍, 휘모리, 찐버거, 슈퍼찐, 에코, 글루텐
전 어분 찰떡밥 보리보리 요렇게...
그래서 괴기를 못 잡나^^
아님 삼색어분+곰표콩가루+찐버거 입니다
조과는 30분후에 나름 나타나긴하던데요;;; 대물이 않물려서 그렇지...ㅋ
중간중간 지랭이 한마리씩 투척합니다
진짜 간단하면서도 활용도있는 떡밥은 신장+콩가루+찐버거 일것같은 느낌이...
요즘에는 새우짱 + 아쿠아2를 주로 쓰구요
보통은 에코or아쿠아2 + 찐버거 이렇게 썼었구요
한동안은 천하무쌍 + GTS 이렇게도.... 후.. -_-; 이 조합은 코팅 어쩌구라는데 저랑은 냄새가 안맞더군요... 냄새가...그닥..
생어분+아쿠아뻔 이렇게도 써보았고... 후... 많네요.. ㅋㅋ
에코, 아쿠아2, 아쿠아3, 새우짱, 토코맥스, 휘모리나이트, 생어분, 찐버거, 보리보리, myway, 새우탄, 백야
많이 써봤지만..
무난한건 에코or아쿠아 + 찐버거 이런거 같구요
요즘은 새우계열을 많이쓰는 편입니다~
그렇조 붕애 들도 각자 식성이 천차만별일 테니까여
붕애 들에게 식대비 받아야함 ㅋㅋㅋ
전 에코1컵,아쿠아1컵,물1컵,5분후 찐버거1컵
계량컵 있으시면 용량조절시 용이함
여기까지 집어제 용으로 쓰고여 집어제도 향이 살아 있어야 하조
대 편성시 1대,쌍포,다대 편성시 계량컵으로 향이 살수 있을만큼 용량 조절시 용이함
미끼는 마류큐 글루텐3 , 향이나 섬유질 점도가 오래 가더라고여
물론 제가 자주가는곳 위주의 구성 이구여
처녀지에선 꽝도 다반사조 ~~꽤~꽤 ㅋㅋㅋ
위의 5종류를 집에서 술 담그실 때 사용하는 플라스틱 통에 한봉다리씩 넣고 위아래로 흔든다음
작은 양염통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량만 사용 합니다.
붕순이 만나면 좋고, 아니면 말고,...ㅎㅎㅎ
글루텐5, 나나까, 신장, 곰표, 아쿠아텍 이렇게 쓰고 있답니다. 요사이는 가끔 옥수수를 짝밥이나 가지바늘에
달아서 쓰기도 합니다.
장소에 따라서 한가지 종류의 글루텐도 사용하구요.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보리쌀 한주먹 삶으면 노지 어느곳이던 걱정없네요.
잉어있는곳에서 이렇게 쓰다가 찌만 2게 목줄 7번 날린 최악에 날도 있어요 ;;
원줄 3호에 목줄 합사 2호인데 . 얼굴도 못보고 다로 터짐.ㅡㅡ;;
반죽을 어떻케 하냐에 따라서 조과는 틀려지죠!!
이두지만 사용해도 조과면에서 떨어지지 않턴데요!
찌랭이랑 옥수수, 새우만 하다보이... 모르겠네여^^
그치만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때그때 맞게 대처하는게 제일 바람직한 방법인것 같네요^^
향맥,아쿠아텍2,천하무쌍,에코 스페샬,마루큐 5번,이모 글루텐,와다글루,신장떡밥,감자떡밥,곰표떡밥,페레글루
찐버거등이 있네요...
노지,관리형 가리지 않다보니...ㅎ
아쿠아, 찐버거 짱이네요^^
저도 요새 다시 떡밥낚시로 주종목이 조금식 바뀌면서 떡밥과 올림찌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떡밥낚시를 하다보니 잔 손맛과 찌맛은 아주 좋습니다~
여기나온 떡밥들 거의 다써본것 같은데요~
송귀섭씨가 하신말을 조금만 적자면 떡밥을 여러가지 배합한다고해서 고기가 잘무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한가지만을 고집하는것도 좋은 조과를 불르는 것도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
전에 송귀섭시 떡밥 낚시 하시는 것을 보니 집어는 신장떡밥 거친거 미끼용으로는 신장떡밥 고운거 이렇게 단품으로만 사용하시더라고요~
요즘엔 점점 집어와 미끼를 같이 하여 물의 양과 배합법만을 달리하여 쓰는 추세이구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저는 먼저 집어로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곳을갈때는 신장떡밥 거친것과 어분은 섞어서 씁니다
고기들의 반응을 살피지요 ~
떡붕어가 나온다 싶으면 글루텐을 짝밥으로쓰구요 ~
잡고기가 나온다 싶으면 어분의 양을 좀 줄이지요~
잉어나 향어 같은 어종을 좀 잡고싶을때는 어분의 양을 늘리고요~
이래저래 입질이 없다싶으면 똑같은 집어제에 지렁이를 짝밥으로 도전해보기도 합니다~
낚시는 정말 과학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