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마 1키로 포장 맞죠? 써보긴 했는데 좋지는 않더라구요.
같은 회사 같은 포장에 보리보리도 있는데 그건 한번 써보고 다시는 안쓰구요.
어차피 어분이라 다른 어분들처럼 보리계열을 섞어주면 집어용 되는것이고
어분만 찰지게 사용하면 먹이용도 됩니다.
어차피 구입하신거니까 사용하시고 또 구입해서 사용하라고 추천은 못하겠네요 *^^*
딱히 집어용이라 써있긴 하여도 그것이 집어용으로만 사용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물론 크케 뭉쳐서 집어용으로 쓰지만 시간이지난뒤 집어용떡밥을 조그마나게 사용한다면 그것또한 미끼용으로 사용할수있다고 봅니다. 저또한 그런 방법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월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타사의 제품에 비추어 보면 집어용이라 해도
물배합과 점성을 잘 마추면 미끼용으로 가능 하리라 봅니다
만약 입자가 굵은 것이라면 유료터 잉어용으로 사용가능 할것입니다
잉어용 어분으로 붕어 낚시도 가능 하니까
사용자분의 답변을 저도 기다려 봅니다
둘다 쓸수있는 전천후라고 봅니다 낚시인들 가방에 어분없으신 분들도 계실까요?
거진 집어용으로 보셔야 됩니다
이유는 녹색입자 풀림이 거이 없구요
어분 치고는 찰기가 너무 없어서 섞어 쓰지 않으면 잘 안뭉쳐 집니다
섞어 쓰시면 괜찬습니다 양도 많고
먹이용으로 쓰긴 어려워 보입니다
같은 회사 같은 포장에 보리보리도 있는데 그건 한번 써보고 다시는 안쓰구요.
어차피 어분이라 다른 어분들처럼 보리계열을 섞어주면 집어용 되는것이고
어분만 찰지게 사용하면 먹이용도 됩니다.
어차피 구입하신거니까 사용하시고 또 구입해서 사용하라고 추천은 못하겠네요 *^^*
처음엔 물론 크케 뭉쳐서 집어용으로 쓰지만 시간이지난뒤 집어용떡밥을 조그마나게 사용한다면 그것또한 미끼용으로 사용할수있다고 봅니다. 저또한 그런 방법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월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분1+물0.8 정도배합해서 10분이상 숙성후 다시 5분정도 찰기가 생기도록 주물러서 말랑말랑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미끼로 쓸만금의 찰기가 안생긴다면 글루텐을 1+물1 정도 섞어서 다시 배합하면 미끼로 사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