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낚시에 미쳐서 큰일입니다
못가니 더 미치는듯해요 ㅜㅜ
제가 궁금한것은 글루텐 어분 짝밥으로 관리터 노지 가릴것 없이 하는데요~
이렇게 낚시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대물낚시 하시는 분들과 유사하게 5대 이상의 낚시대를 편성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저의 경우 3대를 사용해봤는데요 밥을 자주 갈아주는 제 특성상 바쁘긴했습니다 손님고기 잉어걸면 엉키는것도 나빴고요
경험 많으신 조사님들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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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간격으로 밥질합니다 집어가 되면 잘붙는쪽만 놓아두고 안붙는쪽은 밥질 안하고 줄이면 됩니다...
다대 편성후 잉어때문에 엉키는 건 어쩔수 없으니 옆으로 째면 한쪽으로 랜딩하고 한쪽의 낚시대는 빨리 거두면서 합니다
하십니다.글루텐은 밥질 자주 안해도 되고
오래 바늘에 붙어있습니다.글고 이봉에
짝밥해도 입질없음 그대로 놔둡니다.다대편성해도 문제없는 이유 입니다.
잔챙이 많고 개체수 많은데는 떡밥 다대 어렵겠지요.
대륙12단에 12대펴놓은적도 많았죠.근데 이젠 6단으로 줄이고 52칸3대걸치고40칸3대 걸칩니다.
다대편성 글루텐대물낚시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후레쉬 불 안비추고 하실수는 없나요??
밤새 눈이 부셔서 같이 낚시하는 사람끼리
머라 말도 못하겠고.....
아무래도 떡밥낚시가 문제가 아니라 방랑자채비나 사슬채비 등 긴목줄채비를 해서 채비엉킴때문이 아닐런지요?
바늘에 떡밥다는데 굳이 후레쉬가 필요치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본론에 대한 제 생각은...
떡밥낚시는 쌍포 이상이 없다 입니다. 일명 노가다 낚시 집어 될때까지 밑밥 투여 집어후 마구 잡어내는 낚시 이것이 떡밥 낚시 아닙니까
여러대 피고 기다리는 낚시는 떡밥낚시가 추구하는게 아니지요.(예전에는 대물은 돌덩이같은 떡밥으로 기다리는 낚시를 했지만 요즘은 아니죠)
9월 초,중순, 글루텐 5~6대 편성시에 무리지어 회유하다 입질받기 시작하면 2~3대 동시에 들어 올때도 있는데 이럴때는 2대정도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빼 냅니다.
베스터 한방터 온리 글루텐! 6대 피다가 좀 모자란듯해서 늘리려 합니다!
유료터 수로 짝밥 낚시시 2~4대 핍니다!
어차피 집어고 뭐고 한방이니ᆞᆞᆞ
10대이상 펴고 할때도 있습니다
입질없으면 밤새 한번도 안갈아 줍니다
아침에 대 걷어내면 글우텐 잔분 많이 남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루텐 대물 낚시와 생미끼와 크게 차이 없다 생각 합니다
근데 잉어나 향어건지면 무슨? 지깅낚시수준으로 빨리 재압하지않으면 최대5대까지 엉킨적이 있는데 난감하더군요
제가볼땐 4대가적당한것같아요 간격을많이두고 하면갠찮코
집어가됐다 싶을때 옥수수나 지렁이만 달아서 낚시늘해도 많이나오더군요
물론 떡밥 잘먹히는곳에서 다대는 본인 스스로 피곤하겠지만 입질이 많지 않은 곳은 다대도 괜찮겠죠.
윗분 말씀처럼 포인트마다 다르다에 동의합니다 ㅋㅋㅋ
오로지 떡밥만
칸수다양
쌍포비추
주로긴대 편성
무조건 올라이트
이상 내공 30 년이상
허접조사 방식입니다
글루텐의경우 한번 담궈두면 아침까지 교체안할때도 있습니다
배스터에서 글텐 사용하는데
보통6대 하고 필받음 열대 깝니다
투척후 두시간은 놔둡니다
이정도만 해도바쁘지 않아요
그리고 글루텐 후라쉬 켤일 없죠
옥시시도 미리골라놓음 후라쉬 안켜고
후라쉬는 그냥 씰데 없이 자주 켜고 민폐 주는 사람들이 있죠
3~4대 까진 펴놓고 합니다.
생미끼엔 8~10대 펴구요
펴봣 습니다
다대해도 입질몇번 없었어요...
떡밥으로는 피곤합니다.
클루텐 찰지게 반죽하여 외바늘 사용한다면 모를까요...
잔챙이가 붓으면 4대는 참붕어 2대만 떡밥으로 진행합니다
떡밥낚시로 대어를 노릴수 있는 낚시를 할수도 있습니다.. 모든 낚시는 포인트에 따라 달라지는 법이니까요.
얼마전에는 1시에 글루텐 달아놓고 잠들었는데 5시에 찌를 올리더군요.. 무려 4시간동안 글루텐 잔분이 남아
붕어를 유혹해 낸거죠.. ㅋ
떡밥낚시라고 다대편성 못할 건 없다고 봅니다...
다대편성이냐 쌍포편성이냐 는 저는 대상어가 방류한 붕어냐 자연지 붕어냐에 따라 선택합니다.
떡밥 낚시에 대를 상관이 없지요^^ 낚시대 사용은 자유재량이 아닐까요
쓰기에 맞게 나에게 맞는 패턴으로 (소화할수있는 능력)하시면...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