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다름이 아니라.,.떡밥의 비율이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흔히들 여름에는 보리계열을 어분계열보다 많이 넣고 겨울에는 보리계열보다는 어분계열을 많이 넣느다고 하는데요..
왜 이렇게 변하는것인가요?
저도 그냥 맹목적으로 이렇게 사용했는데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노지에서는 잡어의 성화를 피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고 하지만....(저도 잘 모릅니다^^ 다들 이렇게 애기하니깐.. 그것이 정답인줄알고 하는 애기입니다^^)
양어장에서도 굳이 이런비율로 해야할 필요성이 있나요?
이 모든것이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일수도 있습니다^^
떡밥고수님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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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맡아보면 약간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ex)콩가루, 보리류, 깻묵등 (변산떡밥, 찐버거, 진공탄A,등등)
2. 어분 : 주로 동물성 과립입니다.
냄새를 맡아보면 약간 비릿한듯...
EX)아쿠아텍, 에코스페셜, 천하무쌍, 신화창조등등
여름에는 붕어들이 활성도가 좋아서 식물성 미끼도 잘 먹지만
추운 겨울에는 추위에 견디기 위해 고단백인 동물성 미끼를 많이 먹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분 바다생선 제조한것
당연 잡수많은 노지 및 강계는 피함이 졶아요
양어장은 인공으로 만든 곳이 많기에 잡수가
별로 없어서 후각을 자극하기 위해 떡밥과 같이 첨가 합니다
어분은 생선의 전신을 가공 했기때문에 비릿네가 나지요
자연속에 고기도 인공 먹이보다는 자연먹이(세비 피라미 납자루 등등)
주변에 산제해있는 먹이가 나름대로 비린네가 있지요
그기에 먹이 사슬을 두다보니 자연 곡물류 냄세보다 어분을 졶아하고
양어장 대부분 수압 붕어 및 양식입니다 고로 사료 자체에 어분 함유량이 있지요
노지 및 강계에서는 어분 첨가 별로 권하고 싶지가 않네요
공간사랑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군요.
어분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콩알떡밥 낚시의 경우 - 식물성 곡류(고운 가루) 위주로 질게...찰지게 개어 깔끔한 낚시가 제멋.
고소한 냄새
깨끗한 찌멋
황홀한 손맛
부족할게 없다는 말씀
저같은경우 떡밥배합을 할떄 글루텐은 항상들어가지욤 ㅋ
그중에서도 딸기~! 바닐라보다 딸기가 더 깐작깐작대니 ,ㅋ 바늘에 도 오래 붙어잇고 ~ 달콤한향기가 ,,
월이를 불러올거만같은,, 일단 새우분이나 어분을 어느정도넣구 그떄그떄 가는곳마다 고기가 입맛이달라서 ,,
현장에서 잘먹는미끼로 선택하여야겟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