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붕어를 주로 남양호에서만 잡아 봤는데 찌올림 아주 좋습니다.
간혹 한마디만 올리는 놈들도 있지만 대부분 토종붕어 못지 않게 찌를 올려 줍니다.
토종붕어 낚시와 달리 부력이 좀 낮은 찌와 원줄도 2호 정도면 좋을것 같습니다.
손맛은 붕어가 옆으로 째는 경우 토종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회유성 어종이라 활동량이 많아서인지 35cm이상 되는 떡붕어를 걸면 피아노줄 우는 소리 실감합니다.
미끼는 올림으로 하신다면 역시 글루텐만한게 없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로 갈수록 더 좋습니다.
떡붕어는 주로 식물성 플랑크톤을 섭취하는 어종이라 입질이 토종이나 짜장붕어 보다 까질합니다. 지금은 현지 토착화가 진행되고 있어 시원한 입질도 보여줍니다.
올림낚시도 아주 맛있는 글루텐을 쓰고 단차 바늘을 쓰기 때문에 찌올림도 있습니다.. 채비에 따라 올림상태가 다릅니다...
1.(바닥낚시)의 (예민)한...
2.(채비)로 (떡붕어)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3.(찌올림)은 좋습니다.
4.(미끼)는 (글루텐. 떡밥)입니다.
5.(손맛)도 좋습니다.
6아주 드물게 (생미끼)에 입질을 받기도 합니다.
7.(손맛)도 좋습니다.
단 헛챔질이 많으므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간혹 한마디만 올리는 놈들도 있지만 대부분 토종붕어 못지 않게 찌를 올려 줍니다.
토종붕어 낚시와 달리 부력이 좀 낮은 찌와 원줄도 2호 정도면 좋을것 같습니다.
손맛은 붕어가 옆으로 째는 경우 토종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회유성 어종이라 활동량이 많아서인지 35cm이상 되는 떡붕어를 걸면 피아노줄 우는 소리 실감합니다.
미끼는 올림으로 하신다면 역시 글루텐만한게 없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로 갈수록 더 좋습니다.
전혀다른 글에 숫자를 붙이시던가하셔야지... 이거뭐 아무때나 줄만바뀌면 숫자넣는데...
너무나도 부자연스럽습니다
내가 잡아본것들중에는 노지는 자생떡이라
입질이 구분이 잘안되고
관리터떡은 입질이 한마디 하던데요
입질방법이 다르다고 하든데요
토종은 사선으로 하기에 쭈욱 올라오고
떡과 향어는 수평으로 입질하기에 한마디로
입질한다고 하든데요
그리고 산수부린님의 글쓰시는방식
저는 개인적으로 보기좋네요.
내림 채비로는 그나마~
중층으로 뛰우면 찌를 쫙~쫙~고마 새리마 빨아줍니다.
짜장붕어는 모르겠네요
전통 올림보다는 떡붕어나 중국붕어는 내림이나 중층 이 좋을듯 합니다 ,,
찌올림이환상적이지요? . .
지금은 어지간한 예민한 입질은 놓치지 않고 잡아냅니다.
떡붕어도 토종 못지 않게 입질할 때도 있지만
채비가 다소 무거우면 그야말로 찌톱 반마디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보다 가는 원줄과 예민한 채비를 구사하는 게 좋습니다.
올림낚시도 아주 맛있는 글루텐을 쓰고 단차 바늘을 쓰기 때문에 찌올림도 있습니다.. 채비에 따라 올림상태가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글만봐도 산수부린님인줄 알수있고 .........
좋지않을까요?^^
짜장이나 떡이나 다같은 붕업니다
산수부린님 글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