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숙여 꾸벅 인사드립니다. 낚시에 빠진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여태 떡밥만을 하다 보니 3단 받침틀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노지출조를 더 많이 해보려고 장비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대편성은 아직까지는 힘들것 같고요, 나름 최대 대편성이 5~6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 해 보신 분의 고견 부탁합니다.
10단 보다 설치하기 쉽고 사용하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뭉치 간격도 생각 보다 괜찮습니다..
주위분은 2개 더 추가해서 7단 사용하는데 좁아보이네요.. 뭉치도 브레이크 포함해서 11000원 정도면 구매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물낚시 준비하면서 첫번째 우경라운드5단틀에 뭉치하나더 장착하는거였습니다
올해 첫물낚시를 고창의 궁산지로 갔다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아참 삼천포로 빠지고있네
초보임다님 걱정하지마시고 추가하세요 간격괞챦습니다
뒷꽂이에 딱맞게 낚시대끝을 놓는다면 7단까지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뒷꽂이 뒤로 낚시대를 어느정도 빼놓고 하신다면 6단이상은 비추입니다.
일부러 5단사서 1단추가합니다.
무게땜시~~~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꾸벅 인사...
밤낚시시 엄한놈챔질....
지반이 약하면 앞으로 쏠리니깐요
10받침틀 의외로 무게감 상당합니다...5단레일에 뭉치하나 추가하여 6단받침틀 사용하시는 분들 꽤많으십니다...^^
6-8대정도 핍니다
가장 무난한것 같아서요
공간도 좁지 않고 오히려 5단보단 6단으로 쓰시는게 낚시대 편성하기도 좋습니다.
5단이면 좀 허전한 느낌이 들수도 있고 6단이라고 해도 꼭 낚시대 6대 다 피지는 않아도 되고
원하는만큼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낚시대 6대 넘게 피는것은 기력이 딸리는지라..
5대-6대 피는게 찌보기도 좋고 저한테는 맞습니다.
아무이상 없습니다....얼른 구입하세요..대전에서 사시면 총알까지 주더군요...
어떤 분들은 10단 사서 8단만 사용하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로서는 이해가 좀 안가는 부분입니다.
개인의 취향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