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대 쓰는 분들 보면 32대 까지 쓰시는분
계시더라구요 제가 아는 사람도 32대만 4대
있던데 왜 32대 위주로 쓰야고 하니 투척이
편해서 그렇다고 말하더군요 ㅋㅋㅋ
전 제일 짧은대가 32대 부터 시작인 반면에
각자 취향이긴 한데요 저도 낚시을 20년 정도
해보니 긴대 필요성이 느끼더군요 차쯤차쯤
긴대 올라갈수록 적응 기간이 필요 합니다
칸수가 올라 갈수록 대에 탄력성 점을 찾아서
투척이 편하게...전 산란기때 빼구 노지
떡밥 낚시만 고집 합니다.
가지고 있는 낚시대 길이 별로 2.5칸, 3.0칸. 3.5칸. 4칸 등 각 길이별로 1대씩 편성, 낚시를 해보고, 입질이 들어오는 칸수의 낚시대는 더 편성하고 입질이 없는 길이의 칸수 낚시대는 그대로 둔채로 계속 낚시. 시간대별로 수심에 따른 입질도 달라 질수 있으므로 입질이 없는 낚시대도 몇시간 지나서 미끼 달아서 투척해 입질여부 확인해야.
계시더라구요 제가 아는 사람도 32대만 4대
있던데 왜 32대 위주로 쓰야고 하니 투척이
편해서 그렇다고 말하더군요 ㅋㅋㅋ
전 제일 짧은대가 32대 부터 시작인 반면에
각자 취향이긴 한데요 저도 낚시을 20년 정도
해보니 긴대 필요성이 느끼더군요 차쯤차쯤
긴대 올라갈수록 적응 기간이 필요 합니다
칸수가 올라 갈수록 대에 탄력성 점을 찾아서
투척이 편하게...전 산란기때 빼구 노지
떡밥 낚시만 고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