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낚시를 내림부터 배워서 2년정도하다가
야간에는 좁쌀채비를 배워서 바닥낚시를배웠습니다
그런데 노지에가면 거의 카본줄을 사용하는데
카본줄로 좁쌀낚시를하니까 원줄이 물을먹어서 조금씩 가라앉는현생이나오네요
모노줄보다 카본줄을 사용하는것이 튼튼해서 사용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노지에서 모노줄 사용해도 상관없는지 고수님들께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튼튼한모노줄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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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할겁니다 비싼 모노줄은 안써봤지만 비슷한 가격대에선
퍼머두 적고 괜찮습니다 참고로 하늘색 줄입니다
그래서 보통 좁쌀채비로도 노지에서는 카본 2호 정도를 사용하는데요, 모노줄보다는 비중이 커서 입질이
둔해질 수 있죠. 그래서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요즘 옥수수내림에 사용되는 줄이 있습니다.
완전 모노줄도 아니고 완전 카본 줄도 아니죠... 2호 정도면 노지에서 쓰기에 무난하리라 봅니다.
빨간색이 군계일학에서 사용하는 검증된 놈으로.. 둘은 다른 제품입니다
그리고 머털낚x에서 파는 변강쇠 프리미엄도 괜찮더군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십시요~~
노지에서는 카본줄(대물낚시) , 모노줄(떡밥낚시)로 사용하는 것이 통례입니다. 하긴 합사를 원줄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층 내림 시의 원줄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단 호수는 1~2호 2호이상 쓰시면 카본줄 얇은 것이 낳고요 좁쌀을 작을 것을 쓰는 채비에서는 채비전체의 발란스가 깨집니다.
너무 잘 잡히는걸요~
낚시 투척하면 줄이 물에 둥둥뜨다가 가라 앉지요..
구래두 잘잡힙니다..
꿩잡는게 매...ㅎㅎㅎ
그대로 다음 출정하면 번번히 붕어가 바늘에 걸리다마는경우 허다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