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중에 나와있는 오링들 보면 광고에는 일정한 무게라고 하면서 다 제각각이네요..
머리만 아프고 이제는 의심마저 들어 낚시가 무지하게 피곤합니다...
무게를 다 재어보면 되는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10개들이 달아보면 그것도 두개정도만
맞더라구요..
혹시 쓰시는 오링중에 거의 일정하거나 괜찮은 링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국산으로 나오는 해동조구의 중층오링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질문에서처럼 오링별 무게가 정확히 똑같은 것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일산제품으로 서북제작소에서 생산되는 쇠오링을 추천합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비싸고 판매처가 많지 않다는 것이 흠이긴 하지요..
오링하나의 무게과 표현도 생각하면 낚시하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지요...
해동꺼 괜찮은 것 같은데... 무게가 전에 팔던 것보다 반으로 줄여서 나왔더라구요.
저도 괜찮다고 추천받고 쓴거라서......
저는 핀도래를 사용하므로 주야간 찌맞춤시 하나씩 가감하기는 하는데..
혹시 제가모르는 찌중에 오링으로만 찌맞춤하는게 있나요?
오링이란 어차피 찌 맞춘상태에서 가감시 필요하다고 느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단 질문에서처럼 오링별 무게가 정확히 똑같은 것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일산제품으로 서북제작소에서 생산되는 쇠오링을 추천합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비싸고 판매처가 많지 않다는 것이 흠이긴 하지요..
오링하나의 무게과 표현도 생각하면 낚시하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지요...
위코프 오링인데요... 극소형 0.01그램 중형 0.02그램 대 0.03그램 모두 전자저울로
확인해봤는데요....60개 저울질해서 한개의오차도 없었읍니다
제가 편대낚시를 하기에 오링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쩝!!! 문제는 ..... 가격이 장난아니더군요
10개들이 1봉지에 3,000원 ㅜ.ㅜ
암튼 무게는 정확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