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2 학생인 월척세상입니다~~ 꾸벅__ 다름이 아니라 황당한 사건이 났습니다. 무슨일이야면요 마름에 그냥 심심해서 바늘가지구 슬슬 끄는데 황소개구리가 갑자기 덥석 물어버리네요~ ㅋㅋ 정말 손맛 좋았는데요 이건 정말 황당했습니다., 옆에분 시선두 그렇구.. ㅋㅋ 이런일 한번 겪어보신분 있으신가욤? ㅋㅋ
밤에 찌불 덥석 물고 사라진적도 많습니다
황소 개구리 이놈~~
너무 커서 징그러워요.
요즘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다음엔 워리 하실겁니다.
가끔화나면 수초제거기
칼날세워
잡으려고 하는데 잘 도망도 않가네여^^
배에 바람이 들어가서 잠수를 못합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황소개구리도 그리 하는군요.ㅡㅡ;
참 큰 빨대가 있어야겠네요..^^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