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낚시를 자주 가는 편입니다...작년에 비해 올해는 블루길도 보이고 배스도 보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지기전 지렁이를 서보면 끄리의 엄청난 입질을 볼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거의 어분이나 아쿠아텍 보리와 석어서 미끼및 집어제를 사용해서 입질을 받았습니다...
최근두번정도 가보니.,어분을 써서 그런지 끄리의 입질이 엄청나요,,,
지렁이를 안써도 떡밥을 물고도 막나와요,,,,
해가지면 입질이 뜸해집니다...끄리의 입질 블루길의 입질 거의 없을 정도로 뜸해 집니다...
그러나 낚시 주변에는 끄리 배스 뛰는 모습을 밤에는 볼수 있는데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이럴때,,글루텐을 사용하면 입질을 받을수 있는기회가 생길까요,,
어분계열에 붕어 또한 길들여진 상황에서
다른잡어를 피하게 위해 글루텐을 써야 하는지...
아님 감수를 하고 어분계열로 가야 하는지...
월척회원님들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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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출하시고, 진한 손맛 보세요. ^^
저도..떡밥 쌍포운용시..항시..처음가는 곳에서는 한쪽엔 약간 무거운채비..한쪽엔..분할채비로 예민하게 하구여.
미끼역시..한쪽엔 붕어기본코스(어분+보리)(글루텐)로 쓰구여..다른쪽엔..ㅋㅋ 나만의 맘대로 혼합해서 만든미끼나.생미끼를
씁니다...반응이 좋은쪽을 따라서 다른쪽도 채비를 바꾸져~~~
끄리는 손맛이 어떨까나 궁금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