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봉돌 채비로 낙시하는 아마추어 입니다. 떡밥 외바늘 채비를 고수하다 집어제 투척이 어려워 쌍바늘 채비로 변경해 볼려구 합니다. 두바늘 길이를 동일하게 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단차를 주는게 효과적인지 ? 알고 싶습니다 단차를 주면 몇센티를 줘야하는지 고수님들 실전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사월이 하세요
동일하게주는것 보다는 단차를주면 짝밥을로 썻을때 어느미끼에 입질을 받는지도 알수있고
입질 빈도수도 더 나은걸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바늘호수의 차이, 목줄색깔의 차이를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양바늘에 각기다른미끼 사용시엔
윗분들처럼 ...붕어가 어떠한 미끼를
취했는지 확인하려고 저또한 단차를주고
있습니다... 바늘하나 크기정도...
아니면 목줄에 찌스토퍼 한바늘에만 껴둡니다...
목줄엉킴방지도 글코...미끼확인차 하는
방법입니다
1.쌍바늘 채비는 단차없이 사용하시면...
2.투척.집어가 훨씬 유리합니다.
3.바늘과 바늘이 잘 꼬이지 않아 훨씬 편리합니다.
바닥낚시 단차는 미끼 섭취확인용입니다
그러니 식별 가능한 만큼 단차를 주면 되겠지요
단차가 너무 크면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