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한지 2년 정도되는 아직은 초보입니다.
주로 바닦낚시(떡밥낚시, 간혹 지렁이 겸용)만 하고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항상 바늘을 묶어서 사용합니다.
바늘을 묶을때 목줄길이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 항상 궁금해하곤 하였는데,
단차를 두어 짧은쪽은 5cm, 긴쪽은 6~7cm정도로 묶어 1년내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줄길이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그리고 단차를 어느정도 두어야하는지 궁금해서 어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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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쌍바늘 사용할때 목줄길이 단차도 있게해보고
같은 길이로도 해보다가 결국은 같은길이를 선호했는데
지금은 외바늘을 사용해보니 저는 편해서 쭉 외바늘 사용할려고 합니다.
조사님들마다 취향이 다르니 본인이 편하고 선호하는데로 하심이
즐거울것 같습니다.
7~10cm 정도 됩니다.
]올해엔 외바늘로 도전해볼까합니다
목줄길이도 위분들말씀데로10 정도로
목줄은 7~10cm 사용합니다..
제일 길게 사용할때는 12cm까지도 합니다..
생미끼 할때는 15cm 까지도 사용합니다.
전에 평택호에 갔을때 옆에 조사님께서 외바늘 채비로 글루텐 떡밥낚시를 하는데
양바늘인 저보다 훨씬 조과가 더 좋은것을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물론 바늘만 문제가 아니겠지요.
외바늘은 뭔가 부족한 느낌대문에 한적은 없었는데,
올해는 과감히 도전해 볼렵니다.
그리고 목줄이 길면 붕어가 못들어 올릴것 같은 생각이 들어 짧게 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나 봅니다.
아무튼 올 한해 조사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낚시하시기를........
대략 8cm에서 12cm까지 씁니다.
노지에서는 8cm정도쓰고 유료터에가게되면 12cm까지 씁니다.
외바늘을쓰는 이유는 그냥 단순합니다.
귀찮아서요...
쌍바늘쓰면 ...
엉킴도 생기고. 떡밥도 두번달아야되고. 바늘도 두번묶게되고 소모도 많이되고.
암튼 이래저래 불편해서 편하게 하려고 외바늘씁니다...
저의 채비입니다.
평범한 합사 0.5, 바늘은 이두메지나 6~8, 목줄기이 편차둠 12.15cm,
외바늘도 써봤는데 마음을 못비우고하는 양어장낚시라. 외바늘은 집어에 약점이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짦은쪽엔 집어제 긴쪽에 지렁이or그루텐.
요즘 목줄유행은 약간 길게쓰는추세로 갑니다.
외바늘에 목줄길이는5~7Cm 로 주로 하고있읍니다
지롱이 껴서 짝밥 쓸때는 미늘있는거 8호를 하나 더 달아줍니다.
단차는 제 각각입니당 ^^
보통 7센티를 기준으로
입질이 예민하고 까다로운 경우는 짧게 (5센티까지)
입질이 좋고 여유있는 찌올림을 즐기고 싶을때는 조금 길게
바꾸는 방법을 씁니다.
물속바닥이 수초나 뻘이 깊을 경우 목줄을 길게
해주어야 합니다 봉돌에 의해서 미끼까지 가라 않는다는....
각기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죠..
장소와 포인트 여건에 따라 달리 운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닥이 지저분하고 걸림이 많은 곳이라면 조금 짧은 5-7센티가 맞다고 생각하며
깨끗한 곳에서는 7-10센티 미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의 상황에 따라서
봉돌에 한번 감아서 8센치 정도로 쓸때도 있습니다
좁쌀 4~5cm, 목줄 15cm 정도 써요~~
입질이 활발할때는 10센치 정도 씁니다.
그리고 생미끼할땐 15센치 정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