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게   누군가가  꽃아  놓았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은채 자리를   지키는  전통 받침대  입니다  
과연   어느분이   또    여기에  낚시대를   올려놓고  짬낚을   즐기실지  궁금해집니다   그냥    머리식히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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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서요. ㅎㅎ
강태공님이 양어장까지 출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