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투척할 포인트를 눈으로 익히고 밤에는 감으로 투척합니다.
받침대를 낚시대와 일직선으로 놓는것도 밤에 투척시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불빛에 조과의 영향은 의견이 많으나 많이 불편하시면 켜고 투척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다른조사님께 피해가 안가게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윙이 가능한 공간은 낮아 투척할 공간을 기억하고 방향을 익힘니다. 미끼 교환을 할때도 불을 켜지 않습니다.
하지만 붕어가 크거나 연밭에서 수초직공낚시를 할땐 구멍이 작아서 넣기가 힘들어 불빛을 모아주는 캡라이트를
사용해서 투척 합니다.
불빛을 모아주는 캡라이트는 옆사람에 피해가 좀 적게 가는편입니다.
수초 앞으로 투척하는건 안켜지만 수초 한 가운데로 던질땐 밧데리 약한 렌턴으로 켜는정도 입니다.
그래도 우선은 렌턴을 켜도 되는 위치인지 파악을 한 후 자리를 잡아야겠죠.
반대편, 옆쪽 가까이에 조사님들이 계시다면 아예 포기합니다.
또한 조과에도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간간히 입질이 있다가도 반대편에서 HID급 렌턴 한번 켜면 1시간 이상 입질이 뚝 끊기니까요.
얼마전 부남호에서 반대편 사람때문에 저녁에 월척급 두마리 잡고 성질나서 낚시 포기하고 자버렸습니다.
아침에 9치~월척급 포함 8마리정도 잡구요. 아마 밤낚시 했다면 좀더 잡지 않았을까요...
문제는 조과가 아닌 조사님들의 기분을 망치면 안된다는 거겠죠.
취미생활 하며 스트레스도 풀겸 나와 있는데 다른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니까요.
상대의 행동으로 내가 짜증이 난다면 자신 역시 그렇게 행동하면 안되겠죠.
라이트를 자주켜면 밤 시야가 더욱 안좋아집니다
라이트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보면 그믐밤이라도 윤곽이 다 보이고,
그런 상태에서 수초대 자리 만들어뒀다면 받침대 방향 참고해서 투척하면 다 들어갑니다.
추붕어님께 감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맞은편 사람이 투척때마다 헤드렌턴을 쏘니 승질 뻗쳐서 낚시를 못하겠더군요^^;;
후레쉬는 필수품이지만, 쓰면 쓸수록 의존케 하는 것 같습니다.
달 밝은 날 후레쉬 지참을 잊은 적이 있는데, 새우 껍질 까서 쓰는데도 문제 없더군요.
요즘 얼마전 부터, 후레쉬를 자주 키고 낚시를 하고 있는 지인이 있네요.
제가 후레쉬를 조심하라고 전부터, 누누히 얘기한 터라 항시 키지는 않지만,
던질때, 잡아낼 때 의도적으로 앞쪽으로 비춥니다.
후레쉬를 비추면 고기가 모인다는 "설레발"을 어디서 주어들은 모양입니다.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카더라" 통신 무섭습니다.
그리고, 제 짧은 경력으로 단언컨데, 월척 이상은 후레쉬 불빛도 조심해야 합니다.
대부분 유료터든 무료터든
낚시대 한대만 피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먼저던져놓은 케미를 기준으로 좌, 우로 던지시면 되고.
낮에 찌를세우고자 하는 방향으로 받침대를 꽂아 두었을 테니
받침대 방향으로 쭈~욱 뻗어 던지시면 될듯 합니다.
낮에 감을 충분히 익히시길..
케미불빛 조과에 영향을 주고 안주고가 문제가 아니고
옆에서 낚시하면서 불빛 왔다 갔다 하면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밤낚시 하면서 해드랜턴 계속 켜두고 낚시 하는사람도 봤습니다.
될 수있슴 안켜고 해야죠
젤로 문제가 반대편 조사에 피해가 많습니다
며칠전 반대편에서 라이트로키고 움직이는데
제찌위치랑 겹쳐서 입질 인줄 알고 챔질 했네요
한마디 했습니다
어이 반대편 사장님 라이트 꼭 필요할때만 키면 안되것슴니까?
그 후론 조심하데요 사실 그쪽은 둘이고 지는 독조라 댐비묜 우짜노 살짜기 겁은 나데요~~~ㅎㅎ
밤낚시할때 후레쉬는 최대한 자제하는것이 예의입니다
혹자는 후레쉬 불빛이 조과에 별상관없다고 주장하기도 하나
이는 조과 차원의 문제도 문제지만 가장큰문제는 잦은 후레쉬 사용,캡라이트 켠채로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야밤에 불빛을 비추는것은 주변조사님에게
민폐가 되기때문입니다! 저는 캡라이트 사용시 수면쪽으로 직접 비추지않도록
각도를 조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시간이 걸릴시 물가에서 등을 돌려서 후레쉬를 사용합니다
되도록 끄고 하는게 좋다고들 하고 예의죠....근데...장애물이 많다거나 낮에 아무리 익혀놔도 바람이 불어 불순물이 내려오거나 또는 바람이 분다던가 하는경우엔 수초 구멍에 감으로만 넣는다는게 더 힘들다 생각합니다...감으로 4~5번 던지는거 후레쉬 켜고 1-2번 만에 넣는게 더 편하고 주위분들한테도 영향을 덜 미칠거라 생각합니다...미끼 끼울때 쓰는 라이트로는 보통 휴게소 자동차 물품파는곳 아시들죠??거기 보면 윗쪽은 후레쉬 한구짜리 아랫쪽은 찝게로 되어서 자유자제로 꺽어서 쓸수있는 후레쉬 있어요...그거 사셔서 받침틀에 끼워서 미끼에 최대한 붙혀 후레쉬 키면 주변분들한테 지장은 없구요....머리에 쓰는 라이트로는 코뿔소라이트라고 있습니다...멀리 보면 빛이 퍼지고 가까운곳을 비추면 퍼짐이 줄어드는....최대한 소음도 안내고 빛도 안비추는게 예의고 붕어 잡는데도 좋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빛 잠깐 비추는거 보단 소음이 더 중요하다 생각되기때문에 한두번만에 넣을수 있도록 어쩔수 없는 상황에선 켜는게 맞다 생각됩니다...저같은 경우엔 옆에 분이 저 신경 쓴다고 후레쉬 안켜고 몇번씩 던지는거 보면 괜찮으니 그냥 후레쉬 켜고 넣으라 합니다...^^;;
요즘 적새 라이트 쓸만한거 많이있습니다.저의경우 그나마 적색이 라미트를쓰면 큰 무리가 없을거라 판단됩니다. 굳이 hid급라이트 필요 없다 생각되구요 조력에따라 스케일이 틀린듯 합니다. 주위에 장애물이 많다면 밤에 투척시 기준이 될만한 장애 물은 꼭 한가지씩은 있습니다. 그장애물을 기준으로 조준점을 마추는겄이 중요합니다.
본인은 낮에 위치를 익혀 놓았다가 받침대를 기준으로 하여 던집니다.
그리고 회수시 어두워서 채비를 잡기 어렵거나 옥수수를 끼워야 할 때는 작은 불을 켭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엔리트 캪라이트 에다 소형 라이트를 부착하였지요.
이동을 하거나 채비가 장애물에 걸려 부득이 밝은 빛이 필요할 때는 큰불을 켭니다.
옥내림 특성상 다대를 편성하기 때문에 옆의 조사님과는 멀리 떨어져 앉으니 불빛의 피해를 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포인트에 직접 불을 비추지는 않습니다. 아니 비출 필요가 없지 않나요?
캡라이트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것 같은데 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동시는 엄지손가락만한 미니 후레쉬, 채비할때나 꼬임이 생겼을때는 뒤꽂이에 달수있는 북라이트를 사용합니다
물론 이동할때는 필요성을 느끼지만 다른 조사님들에게 피해가 될것같아 사용하지 않네요.. 야간에 도착해 투척할 때도 보통은 조명이 없더라도 가능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처음 한 두번만 비춰보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 저도 낚시하다보면 나중에 오신분들이 제 얼굴과 포인트를 훤히 비추는 경우도 많고(물론 의도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또 규모가 작은 곳에서 건너편에서 사용하시면 상당히 짜증나더군요... 저는 앞으로도 사용할 생각없습니다...
받침대를 낚시대와 일직선으로 놓는것도 밤에 투척시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불빛에 조과의 영향은 의견이 많으나 많이 불편하시면 켜고 투척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다른조사님께 피해가 안가게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붕어가 크거나 연밭에서 수초직공낚시를 할땐 구멍이 작아서 넣기가 힘들어 불빛을 모아주는 캡라이트를
사용해서 투척 합니다.
불빛을 모아주는 캡라이트는 옆사람에 피해가 좀 적게 가는편입니다.
되도록이면 조과를 떠나서 안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물론 늦게 도착해서 편성할때야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제경우 한밤중에도 채비꼬임이나 교환이 아니면 라이트종류를 켜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조과가 좋은 것도 아닙니다~~~~
미끼교환시 떡밥이나 옥수수는 켜지 않고 지롱이 달때만 켜고 하는데요..
위에분 처럼 그렇다고 조과가 좋은것도 아닙니다..ㅜㅜ
옆에서....수시로 켰다,껏다를 반복하는
정신나간 인간을 보면...
쫒아가서 물속에 쳐 박고 싶씀니다.
은은한 달빛에 적응된 눈으로 투척포인트를 보고 던집니다 ㅎ
달빛이 좀 있거나 맹탕지면 안키구
수초지역같은 경우 몇번 안들어가믄 라이트키고 보구 던집니다^^
그래도 주위분들있음 될수있으면 자제하는편이 좋읍니다
앞 사람 옆 사람에게 지장만 안 준다면요~
그런데 지장을 주는게 문제죠? 될수있으면 불을 키는 횟수를 줄여야 합니다
혼자서 하실때는 키고해도 상관 없는데...신경 많이 쓰입니다~~제발 !!
그래도 우선은 렌턴을 켜도 되는 위치인지 파악을 한 후 자리를 잡아야겠죠.
반대편, 옆쪽 가까이에 조사님들이 계시다면 아예 포기합니다.
또한 조과에도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간간히 입질이 있다가도 반대편에서 HID급 렌턴 한번 켜면 1시간 이상 입질이 뚝 끊기니까요.
얼마전 부남호에서 반대편 사람때문에 저녁에 월척급 두마리 잡고 성질나서 낚시 포기하고 자버렸습니다.
아침에 9치~월척급 포함 8마리정도 잡구요. 아마 밤낚시 했다면 좀더 잡지 않았을까요...
문제는 조과가 아닌 조사님들의 기분을 망치면 안된다는 거겠죠.
취미생활 하며 스트레스도 풀겸 나와 있는데 다른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니까요.
상대의 행동으로 내가 짜증이 난다면 자신 역시 그렇게 행동하면 안되겠죠.
라이트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보면 그믐밤이라도 윤곽이 다 보이고,
그런 상태에서 수초대 자리 만들어뒀다면 받침대 방향 참고해서 투척하면 다 들어갑니다.
추붕어님께 감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맞은편 사람이 투척때마다 헤드렌턴을 쏘니 승질 뻗쳐서 낚시를 못하겠더군요^^;;
잘나오면. 상관없는데.입질없을때그러면더욱예민해지죠...
지렁이끼울때만 고개 숙이고 끼고있습니다^^
이거 켜면 맞은편 조사님께 방해도 덜되고 투척할때 방향정도는 감지가 가능하여 애용하고 있습니다.
밤에는 바람이 자기 때문에 낮에 포인트를 익혀두면
후레쉬 없이도 원하는 포인트에 앞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약하고 보랏빛나는 캡라이트 끼신 조사님이 작은 소류지 반대편에서 캐스팅때마다 눈을 비추니 눈이 아픕니다..
사용자는 모르고 맞은 편 조사가 그럽니다..
낚시를 오래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후레시 키면 좋고 편하긴 하지만 없어도 불편한거 모르겟네요.
대도록이면 캡라이트 안킬려고 노력하는 1인입니다.
앞쪽에서 라이트 비취면 괭장히 신경쓰여요.
이동시 빼곤 거의 쓰지않습니다
물가에 비추는건 비추입니다
지렁이? 불없어도 끼웁니다
전 불 없어도 잘 찡구거든요 ㅋ
이때만 켜요~
아 고기 겁나 큰거 걸때도여~~
미끼 다끼고 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모두가 할수있는데 편한장비가 나오면서 본인의 감각을 발달시키지 않을뿐이죠.
그것도 다른 조사님들 피해갈까봐 고개를 들지는 않습니다.
가끔 맞은편에서 정면으로 비추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신경 많이 쓰이더군요... 기본적인 매너가 부족하신듯...
최소화할라고 노력하고 비상시나 꼭필요할때아니면 사용자제하다보니
숙달이되더라구요 이젠불없이미끼교체 채비투척 잘합니다 주간에 지형을 숙지했다
야간에 감각으로 채비케스팅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달 밝은 날 후레쉬 지참을 잊은 적이 있는데, 새우 껍질 까서 쓰는데도 문제 없더군요.
요즘 얼마전 부터, 후레쉬를 자주 키고 낚시를 하고 있는 지인이 있네요.
제가 후레쉬를 조심하라고 전부터, 누누히 얘기한 터라 항시 키지는 않지만,
던질때, 잡아낼 때 의도적으로 앞쪽으로 비춥니다.
후레쉬를 비추면 고기가 모인다는 "설레발"을 어디서 주어들은 모양입니다.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카더라" 통신 무섭습니다.
그리고, 제 짧은 경력으로 단언컨데, 월척 이상은 후레쉬 불빛도 조심해야 합니다.
낚시대 한대만 피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먼저던져놓은 케미를 기준으로 좌, 우로 던지시면 되고.
낮에 찌를세우고자 하는 방향으로 받침대를 꽂아 두었을 테니
받침대 방향으로 쭈~욱 뻗어 던지시면 될듯 합니다.
낮에 감을 충분히 익히시길..
케미불빛 조과에 영향을 주고 안주고가 문제가 아니고
옆에서 낚시하면서 불빛 왔다 갔다 하면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밤낚시 하면서 해드랜턴 계속 켜두고 낚시 하는사람도 봤습니다.
낚시대 투척할때 받침대랑 일치하여 던지면 한결 수월합니다~
그리구 풀스윙으로 던져야할지 반스윙으로 포인트에 투척해야할지를 낮에 판단하여 낚시대 칸수를 정합니다~
반대편에서 미끼 10개 교환하는데 30분이상 켜두고 낚시하는 조사님들 많더라구요...
암튼 짜증납니다~ 미끼 교체하는데 뭐가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될수있는한 불은 키지않고 합니다~
잼나게 노시다 가는것이 좋아요.불이어쩌구저쩌구..편~~~하게하세요.괞찮습니다.
옆 조사님 피해 안가도록 해야죠.. 기타 뻥 뚤어진 곳에서는 구지 라이트 필요 없습니다.
다만 아주 작은 수초 구멍에 투척할때는 캡라이트를 켜고 투척 합니다.
건너편 조사님이 낚시대 던질때마다 후레쉬를켜는데..
정말 미쳐버리겠더라구요~~ ㅠㅠ
지렁이 달때도 감으로 느끼면서 답니다.
어두운대 캐스팅해서 찌 잘스면 만족감 굿입니다
진짜 필요할땐 키지만 피해는안가게조심합니다
젤로 문제가 반대편 조사에 피해가 많습니다
며칠전 반대편에서 라이트로키고 움직이는데
제찌위치랑 겹쳐서 입질 인줄 알고 챔질 했네요
한마디 했습니다
어이 반대편 사장님 라이트 꼭 필요할때만 키면 안되것슴니까?
그 후론 조심하데요 사실 그쪽은 둘이고 지는 독조라 댐비묜 우짜노 살짜기 겁은 나데요~~~ㅎㅎ
혹자는 후레쉬 불빛이 조과에 별상관없다고 주장하기도 하나
이는 조과 차원의 문제도 문제지만 가장큰문제는 잦은 후레쉬 사용,캡라이트 켠채로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야밤에 불빛을 비추는것은 주변조사님에게
민폐가 되기때문입니다! 저는 캡라이트 사용시 수면쪽으로 직접 비추지않도록
각도를 조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시간이 걸릴시 물가에서 등을 돌려서 후레쉬를 사용합니다
환한 대낮에 던진 것보다 더 멋지게 수초 틈바구니에
꽂혀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불빛이 없는 밤에 오히려 장애물을 덜 의식하게 되는듯 합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도 그런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회수시 어두워서 채비를 잡기 어렵거나 옥수수를 끼워야 할 때는 작은 불을 켭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엔리트 캪라이트 에다 소형 라이트를 부착하였지요.
이동을 하거나 채비가 장애물에 걸려 부득이 밝은 빛이 필요할 때는 큰불을 켭니다.
옥내림 특성상 다대를 편성하기 때문에 옆의 조사님과는 멀리 떨어져 앉으니 불빛의 피해를 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포인트에 직접 불을 비추지는 않습니다. 아니 비출 필요가 없지 않나요?
읶혀놓으시고 찌와 일직선돼게 받침대를
고정하십시요 밤에 받침대와 방향을 보고
캐스팅하시면 됍니다 받침대에 원자케미
장착이 안됀신분은 일자케미 꺽거서
끼워 사용하시면됩니다 캡라이트는
주위에 불펀을 유발할수있기때문에
됄수있는한 주의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불빛은 수면쪽으로 안가게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맘을 버리시고 다른사람 생각도 좀 해주세요..
투척 시 캡라이트는 끄고 던집시다..
밤에 정확하게 투척할수 있도록 낮에 연습 조금하면
얼마든지 불없이도 투척가능합니다.
독조시에는 불을켜도 혼자니까 괜찮아도
다른 조사님이 있다면 저는 절대로 불안켭니다.
이동시는 엄지손가락만한 미니 후레쉬, 채비할때나 꼬임이 생겼을때는 뒤꽂이에 달수있는 북라이트를 사용합니다
물론 이동할때는 필요성을 느끼지만 다른 조사님들에게 피해가 될것같아 사용하지 않네요.. 야간에 도착해 투척할 때도 보통은 조명이 없더라도 가능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처음 한 두번만 비춰보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 저도 낚시하다보면 나중에 오신분들이 제 얼굴과 포인트를 훤히 비추는 경우도 많고(물론 의도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또 규모가 작은 곳에서 건너편에서 사용하시면 상당히 짜증나더군요... 저는 앞으로도 사용할 생각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