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들 하시죠..
푹푹찌는 이 열대야 어떻게들 건강은 잘 챙기시고 계신지요..
덥다 덥다 정말 징하게 덥네요..
열대야 때문에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낮에는 병걸린 닭처럼 기운이
축 처져서 보는니 마다 어디 아파냐들 하네요..
더워서 잠도 안오고해서 이런저런 생가하다가 문득 궁금증 생겨
몇자 적어봅니다요..그럼 질문요..
수조에서 봉돌달고 케미꽂지 끼우고 봉돌가감 해서 찌 2묵 맟추고
현장에서 바늘달고 3묵 내놓고 낚시를 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혹은 이런 채비도 있나요..
만일 이런 채비가 있다면 어떤 장르의 낚시채비인가요
올림인가요...아님 내림쪽에 가까운가요..
혹 입질이 들어온다면 어떤현상의로 입질이 들어올까요..
더워서 잠도못자고 그런니 별 생각 다 해봅니다...
이런 낚시장르는 없다할지라도 궁금중은 해소하고싶네요
월님들 욕하지는 마시고요..
아직도 더위가 많이 많았네요..
항상 건강에 신경쓰시고 너무 더운 날씨에는 출조 자제하세요
죽을때까지 즐길 낚시 한번 간다고 어떻게 되는건 아니잖아요..
첫째도..건강..둘째도..건강..셋째는 가정평화 및 행복..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물낚 합시다요..월님..여러 선.후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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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가서 원하시는 찌마춤 다시 정밀 마춤하지않는 이상 올림이 될듣싶 습니다.
이상 짧은 제 소견입니다.
찌, 케미와 봉돌만 가지고 2목 따면...
현장에서는 원줄과 각종채비로 인해 아마도 수평마춤내지는 케미꽂이 상단 맞춤 사이일것입니다.
→ 본봉돌은 바닥에 닿아있습니다 올림 (바닥낚시)입니다
무바늘 2목 맞춤 2목 이하 낚시
→ 본봉돌은 떠있습니다 내림입니다
무바늘찌맞춤의 경우 맞춤목수보다
→ 많이내놓으면 올림
→ 적게내놓으면 내림
찌 목이 수면에 노출이 되면 될수록 봉돌은 바닥에 축~~~ 느러지니 3목 내어 놓으시면 그냥 적당히 무거운 바닦올림낚시 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