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드디어 시기가 왔는데 날씨가 도움을 안주네요 진정한 고수남들 채비보고 많은 도움부탁드립니다 일단 채비는 본봉돌 과 분할봉돌 분할봉돌은 스윙벨4호 본봉돌과 분할봉돌간격은 7센티정도 찌 맞춤은 바늘없이 케미가 보일정도 했읍니다 이러면 채비가 너무 무거울까요 대는 32칸입니다
스위벨채비에서 스위벨이 바닥에 닿지 안으면 내림처럼
가끔 빠는 입질이 나옵니다.
그래서 올리는 입질을 정확히 보려면 스위벨이 안착할 수 있게
케미꼿이 하단 영점 맞춤에서 중자나 대자 쇠링하나 추가 하면
노지에서는 안정적 채비 안착이 됩니다.
4호 스위벨이면 카본2호줄 까지는 커버합니다.
저도 그정도로 찌맞춤을 합니다.
너무 무거울 것이라는 염려는 안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가끔 빠는 입질이 나옵니다.
그래서 올리는 입질을 정확히 보려면 스위벨이 안착할 수 있게
케미꼿이 하단 영점 맞춤에서 중자나 대자 쇠링하나 추가 하면
노지에서는 안정적 채비 안착이 됩니다.
4호 스위벨이면 카본2호줄 까지는 커버합니다.
양방에서는 20~25센치까지 주기도 합니다.
찌한마디이상 내놓고 하세요...
어복 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