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1.좋은 찌는...
2.(시인성. 방수성. 견고성)이 좋은 찌가 좋은 찌입니다.
3.지금은...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4.(편리성)이 추가 됐습니다.
5.(시인성. 방수성. 견고성. 편리성)이 4가지를 잘 갖춘 찌가 우수한 찌 입니다.
6.낚시(장르)마다 각각 다릅니다.
7.그...(장르)에 잘 맞게 갖추면서...4가지를 잘 갖춘 찌라면 (우수)한 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머x낚시에서 파는 5900원에 1+1인 찌 사용하고 있습니다.결론적으로 3천원도 안되지요.하지만 찌 기막히게 올립니다.노지에서 여러분들이 찌올림 보시고 구매하신분들도 꽤 있습니다.
비싼거보다는 싸고 가성비 좋은 찌들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채비터져도 속안쓰리고 맘놓고 쓰게 됩니다ㅎ
천원에서 삼천원 사이 씁니다.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사용하다 살짝 손상가면 수리해서 사용합니다.
노지에서 채비 손실이 와도 부담안됩니다.(장애물에 부딪힌다던지 뜯긴다던지...)
방수가 약한듯하면 순접으로 한번 더 해줍니다.
낚싯꾼은 봉이라서 조구사들 가격만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구사 모든 전 제품 전 품목 다 미친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저렴한찌와 비싼찌의 차이점은 대충해서 만든것과 한공정 한공정 정성들여 만든 과정의 차이라고 하겠지요.
설사 저렴한찌가 아니더라도 부력이 있다면 뭐던지 사용가능하지 않을까요. 붕어가 물었을때 물었단 신호만 주면되니까요.
비싼찌라고 해서 붕어가 물었을때 몇배이상의 신호를 전달 해주는것은 아니라 내구성과 방수,외관상태의 차이가 되겠지요.
직접 찌를 하나라도 만들어보시면 수제찌가 왜비싼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전 만들어 씁니다........가장 돈 안드는 소재(스티로폴 수수깡, 마커용 연주찌, 옥수수대. 땅콩피, 은행피..)로 카본찌탑이나 솔리드 찌탑 구입해서요...사용하다 부러지거나 깨져도 부담이 없습니다....저의 경우 찌는 잘 맞추어 사용하면 저가의 찌도 고가의 찌에 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찌만이 아닌 부수적으로,,,낚시줄...바늘, 미끼 등에 을 두고 사용합니다. 아무리 고가의 찌도 그날 물고기들이 입을 안 열면 "점"찍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 아시는 부문이지만 보통 낚시대 케이스에 맞추어진 찌를 넣어가지고 다니면 찌가 눌려지거나 미세 흡집이 발생하여 손상이 잘 됩니다. 손상되지 않도록 찌케이스에 잘 넣어가지고 다니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서 서있으면 다똑같은 찌가 아닙니다
5000 원짜리 찌도 서이기는 마찬가지이나 정확도 와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대충만든 찌 이니까 싼찌이고 일명 막찌 라고 합니다
싼맛에 쓰다가 부러지면 또사면 되고~
그런데 알고보면 이런 찌가 몇만원짜리 고급찌보다 몇배 더 비싼 찌입니다
찌뿐만아니라 모든 제품이 그렇습니다. 얼마안가서 칠이 떨어지고 찌목이 균열이 가고 오죽이나 당연하죠 대충만든찌니까 싼값에 나온거고
소비자도 그맛에 산것이니까요
찌 가격이 너무 사악하는지라...저는 올초부터 만들어 쓰고있습니다...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고..
잘 만들어진 것은 지인들 선물로도 주고있습니다...4만원어치 재료사면...20개를 만들수 있으니..
개당2천원...초기 재료 투자(방수재료등)는 조금있으나...한번 구비해놓으면...찌몸통 재료비만 들어가네요..
한번 도전해 보신것도 좋습니다...실력도 차츰 늘어가네요..
저렴한 찌라도 충분히 낚시하는대 지장없습니다.
1.좋은 찌는...
2.(시인성. 방수성. 견고성)이 좋은 찌가 좋은 찌입니다.
3.지금은...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4.(편리성)이 추가 됐습니다.
5.(시인성. 방수성. 견고성. 편리성)이 4가지를 잘 갖춘 찌가 우수한 찌 입니다.
6.낚시(장르)마다 각각 다릅니다.
7.그...(장르)에 잘 맞게 갖추면서...4가지를 잘 갖춘 찌라면 (우수)한 찌라고 할 수 있습니다.
why?
찌가 없으면, 올림낚시, 내림낚시, 중층낚시, 그리고 바닥낚시, 띄울낚시, 대물낚시 등의 구별을 할 수가 없고,
몽땅 맥낚시가 되니까...
아무리 멍청한 찌도, 붕어 보다는 빠릅니다.
한참 오래전에 수조통에 3천원짜리 2만원짜리 5만원짜리 찌맞춤해서 담가 놓아봤는데 3천원짜리 절반정도는 잠수,
2만원짜리는 20프로정도,5만짜리는 없었습니다.
그후로 낚시 쉴때는 꼭 걷어서 찌말리는 습관이ㅎ
비싼찌라고 입질좋고 입질폭 많고 한건 아니지만 내구성이 좋습니다.
요새 만원짜리도 좋습니다.저는 8천원짜리 씁니다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비싼거보다는 싸고 가성비 좋은 찌들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채비터져도 속안쓰리고 맘놓고 쓰게 됩니다ㅎ
찌의 가격이 입질빈도를 높이는 건 아니겠지요.
가격비성능 좋은 저렴한 찌들 많습니다.
금액으론 8천원짜리정도가 부담도 없고
성능도 괜찮더군요.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사용하다 살짝 손상가면 수리해서 사용합니다.
노지에서 채비 손실이 와도 부담안됩니다.(장애물에 부딪힌다던지 뜯긴다던지...)
방수가 약한듯하면 순접으로 한번 더 해줍니다.
낚싯꾼은 봉이라서 조구사들 가격만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구사 모든 전 제품 전 품목 다 미친가격이라 생각합니다.
극강의 재미 추구를 위해 최고급 낚시대에 최고급찌를 써도 좋죠.
거친노지에서 다대편성에 한방 낚시하는 스타일이면 2~3만원짜리 찌는 솔직히 과소비가 아닐지...^^
부력도 싼찌는 들쑥날쑥인데 비해 비싼찌들은 부력이 거의 맞고 입수후 처음이나 끝이나 변함이 없는데 싼찌들은 안그럴때가 많더라구요..그렇다고 다대편성하는데 3~4만원짜리 찌 쓰기는 좀..만원 전후 찌 정도면 괜찮지 싶습니다
오입질은 똑같은데 맛이 다르 듯
자기 쩐에 맞게 사서 사용하세요
싼계집도 잘만 골르면 엄청 맛납니다
표현이 거칠지만 이런 표현이 적당할 겁니다 ㅋㅋ
옳소에 한표찍어요ㅎ
설사 저렴한찌가 아니더라도 부력이 있다면 뭐던지 사용가능하지 않을까요. 붕어가 물었을때 물었단 신호만 주면되니까요.
직접 찌를 하나라도 만들어보시면 수제찌가 왜비싼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설사 저렴한찌가 아니더라도 부력이 있다면 뭐던지 사용가능하지 않을까요. 붕어가 물었을때 물었단 신호만 주면되니까요.
비싼찌라고 해서 붕어가 물었을때 몇배이상의 신호를 전달 해주는것은 아니라 내구성과 방수,외관상태의 차이가 되겠지요.
직접 찌를 하나라도 만들어보시면 수제찌가 왜비싼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찌를 선택할 때 자신이 찌에 대한 가치판단이 이루어지고
지불이 이루어지는 만큼.. 구입한 이후 기대치 충족 여부는 조사님 마다 다 다르겠지요
저는 찌를 고를 때... 그순간 느끼는 감에 의존하는데 맘이 가는 찌는 대체로 가격이
좀 나가더라고요 ㅋ
한번출조에 찌 3개는 기본으로 해먹습니다 ...
8첝원 에서 1만2천원 정도죠야
보기 좋아요 3만원 짜리는 좀 큰돈이라
생각함니다 저 생각 입니다
좋은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낚시점에서 3~4개에 만원짜리는 주력찌로 쓰기에는 비추입니다 단 수초나 갈대밭 폭이좁은 수로에서 부담없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나루예 은유 녹수 옥수2 사용중인데 정가는 만원 만원 팔천원이지만 개당 3~4천원선이면 구매가능하고
더 오래사용하고싶으시면 1년에 한번정도 투명 아세톤 몸통만 살짝 발라주시면 갈라짐이나 방수성 내구성도 좀더 연장할수있읍니다
산성도가 높은곳에선 좀 더 신경쓰셔야 돼고요 평균적으론 3~4년 사용하는거 같읍니다
입수나 찌가서있는 모습에서도 차이는 있지만 중요한건 조과는 상관없다는거~
만원에3개짜리도 잘고르면 쓸만한거 많아요ㅎㅎ
우끼 좋다고 고기 잘잡히나
그런데 자꾸만 욕심을내서 사보지만 비슷한거같습니다
내구성도 천원짜리 한달쓷고 5만원짜리 5년 쓴다면 천원짜리 50개면 비슷하지 안을까요?
초봄 수초낚시부터 얼음낚시까지 사용합니다
지난주 삽교호 낚시에서 옆에조사님 찌가좋아서 그런가 많이올리네요 ㅎ ㅎ
요즘 중국제도 칠이잘되서 사용하는데 전혀지장없씀니다
입질을 안해서 그렇지 입질만 하면 잡습니다.
8,000원 짜리 정말 좋습니다.....
5000 원짜리 찌도 서이기는 마찬가지이나 정확도 와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대충만든 찌 이니까 싼찌이고 일명 막찌 라고 합니다
싼맛에 쓰다가 부러지면 또사면 되고~
그런데 알고보면 이런 찌가 몇만원짜리 고급찌보다 몇배 더 비싼 찌입니다
찌뿐만아니라 모든 제품이 그렇습니다. 얼마안가서 칠이 떨어지고 찌목이 균열이 가고 오죽이나 당연하죠 대충만든찌니까 싼값에 나온거고
소비자도 그맛에 산것이니까요
어느것이 좋은것인지는 소비자가 판단하심이~ 자기주머니 사정에 맞게 사용하심이 가장현명하십니다.
자신의 채비에 맞는찌를 가격보다는 튼튼하고 부담없는걸로 고르시면 됩니다...비싼찌는 보기좋고 맘에 드는데
가격대비 실용성이 떨어지고 부담가서 잘 안쓰게 되지요..고가찌 나중에 관상용이 됩니다 지금도 집에는 찌만 몇백개인지도
모르고...안쓰는 관상용이라 , 제일 싸고 실용적인걸로 들고 다닙니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지금은 나x예찌 8천원짜리 잘 쓰고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것은 지인들 선물로도 주고있습니다...4만원어치 재료사면...20개를 만들수 있으니..
개당2천원...초기 재료 투자(방수재료등)는 조금있으나...한번 구비해놓으면...찌몸통 재료비만 들어가네요..
한번 도전해 보신것도 좋습니다...실력도 차츰 늘어가네요..
하지만 좋은 찌도 수온의 영향을 받아 시간대별로 부력에 영향을 준답니다, ^^
300원 짜리 막찌라고 불리우는 것도 좋답니다, ^^
그리고 밤낚시에서는 찌의 뽀대라는 것은 의미가 없지요.... ^^
찌 보다는 좋은 바늘을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을 때 찌의 움직임 없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물렸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바늘이합니다,,, ^^
몇 백원짜리 찌는 허송세월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