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빨채비도 여러가지 응용이 필요합니다만 현재의 저 채비는 밑채비의 변화를 줄수가 없어서 현지 상황에 따라 대응을 못할거 같은데요.
저는 찌맞춤을 합니다. 일단은 봉돌을 뛰웁니다. 슬로프로 조절을 하지요..
사선을 최대한 주어야 하는것에는 동의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사선도 주면서 올림찌 3톱정도 목을 땁니다.
일단 봉돌을 띄우니 상황변화에 다른 대응이 가능하더군요.
근데 저같이 운동하는 사람도 힘듭니다. 40대 순간 챔질 50번정도 하고나니 뻐근합니다.
헛챔질도 많이 나옵니다. 12시간 한대기준 100번 챔질하는거 같아요.
사선을 많이 주시면 헛 챔질이 많이 나옵니다.
기존수심 보다 0.5배 정도 더 주시면 됩니다.
찌가 완전히 사라진 뒤에 쳄질하시면 정확한 챔질이 됩니다.
찌가 조금 움직일때는 거의가 몸짓입니다.
시간을 주고 기다리면 본신이 나타납니다.(시원하게 빨고 들어갈때가 본신입니다.)
짧은 소견으로 한말씀 올립니다......
저는 찌맞춤을 합니다. 일단은 봉돌을 뛰웁니다. 슬로프로 조절을 하지요..
사선을 최대한 주어야 하는것에는 동의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사선도 주면서 올림찌 3톱정도 목을 땁니다.
일단 봉돌을 띄우니 상황변화에 다른 대응이 가능하더군요.
근데 저같이 운동하는 사람도 힘듭니다. 40대 순간 챔질 50번정도 하고나니 뻐근합니다.
헛챔질도 많이 나옵니다. 12시간 한대기준 100번 챔질하는거 같아요.
저는 50대에 저 채비 달아서 시도하는 무식한 완전초보꾼..
거기서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짧은대에
원줄도 튼튼할걸로 쓰세요^^
기존수심 보다 0.5배 정도 더 주시면 됩니다.
찌가 완전히 사라진 뒤에 쳄질하시면 정확한 챔질이 됩니다.
찌가 조금 움직일때는 거의가 몸짓입니다.
시간을 주고 기다리면 본신이 나타납니다.(시원하게 빨고 들어갈때가 본신입니다.)
짧은 소견으로 한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