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자바라기님 말씀에 한표여 살림망에 의한 꼬리지느러미 손상을로 인해 줄어드는 일은 거의1-2mm정도이구여...
낚시대에 걸려 있을때 이완되어 있다 좁은공간에 갖힘으로서 스트레스로 인한 수축....
늘어졌다 줄어들었다......f-tv에서 진행하시던 분이 말씀하더군여...
그래서 전 잡자마자 인증샷 찍어놓습니다. 줄어들까 봐여 ㅎㅎㅎ
"HIT" 했을당시 낚시인과 힘겨루기를 하면서 근육이 긴장하여
부피가 일정량 팽창 하였다가 살림망에 장시간 가둬두면 서서히
근육의 긴장이 이완되면서 본 사이즈로 돌아오는게 아닐까? 사려됩니다.
제 경험상 꼬리 지느러미가 손상되어 사이즈가 줄어든 경우는 타어종(육식어종)과
같이 넣어두었을때를 제외하고는 없었던것 같고 월척을 잡아 게측을 해보면 대부분
야간에 계측했을때와 아침에 계측했을때 대략 1cm~2cm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정확한 사이즈 기록을 위하여 잡은즉시 계측 및 인증샷 추천 드립니다.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물 속에서는 부피를 조금이라도 키워 다른 먹이사슬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는 것으로 대부분 외래어종 고기들이 서식하는 곳엔 체고가 높고 일명 빵이 좋다고 알고 있으며,
계곡지에는 수심이 깊어 활동성이 빨라야하기에 길죽한 형태를 갖췄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살림망에 잡힌고기는 최대한 자신의 부피를 줄여 도망가기 위함이라고 어디에선가 본 기억이 있네요
아니면 잡아먹힐까봐 쫄아들었을수도...
붕어님께서 편히주무시도록 호텔오성급 살림망구비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아침에 계측할때 늘어난적이 더
많이 있습니다:)
추측으로 스트레스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잡은 사람들은 대개 크기를 과장 하거나 최대치로 어림잡아 말합니다.
이상하네요.
몇 미리도 아니고 많이 줄어든다니...
일행이 잡은 사짜는
하루 뒤 계측에도 사이즈가 변함없이 같았습니다.
고운망이든 거친망이든 깨끗한상태는 똑같고 1센티정도 줄어듭니다.
34.5가 33이됩니다
원인은 몰라도 살림망에 의한 손상은 아닙니다
밝은날 사람들이 와서 봅니다~ 계측자위에 올립니다...ㅎ
4짜가 아닙니다...대게 낚시하시는 분들은 아시죠
올라왔을땐 4짜라는걸
낚시대에 걸려 있을때 이완되어 있다 좁은공간에 갖힘으로서 스트레스로 인한 수축....
늘어졌다 줄어들었다......f-tv에서 진행하시던 분이 말씀하더군여...
그래서 전 잡자마자 인증샷 찍어놓습니다. 줄어들까 봐여 ㅎㅎㅎ
얼핏들엇던거같은디
1센치라도 쭐여서 살아돌아가고 싶어서 그럽니다.ㅠ
결과는 밤에 혹은 전날 잡았을 때와 크기가 같았습니다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잡은넘들은 간이 커서 쫄지 않았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주둥이를 삐쭉 내밀었다가
아침에는 기가 죽어서 주둥이를 집어넣기 때문입니다.
부피가 일정량 팽창 하였다가 살림망에 장시간 가둬두면 서서히
근육의 긴장이 이완되면서 본 사이즈로 돌아오는게 아닐까? 사려됩니다.
제 경험상 꼬리 지느러미가 손상되어 사이즈가 줄어든 경우는 타어종(육식어종)과
같이 넣어두었을때를 제외하고는 없었던것 같고 월척을 잡아 게측을 해보면 대부분
야간에 계측했을때와 아침에 계측했을때 대략 1cm~2cm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정확한 사이즈 기록을 위하여 잡은즉시 계측 및 인증샷 추천 드립니다.
그래서 초기에 계측증거를 남기시는게
현명하십니다 ㅋ
스트레스 받아서 그럴것 같습니다 ^^
전 그래서 주둥이 딱 붙이고 측정
일시적으로 늘어났다가 본래의 크기로 되돌아간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주둥이 엄청 상합니다!
잡아드시더라도 고운망 사용을 생활화합시다
계곡지에는 수심이 깊어 활동성이 빨라야하기에 길죽한 형태를 갖췄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살림망에 잡힌고기는 최대한 자신의 부피를 줄여 도망가기 위함이라고 어디에선가 본 기억이 있네요
낮에 재면 아무래도~~~~
ㅋ 항상 안출하시고 안줄어드는 붕어루다가 월하세요~~~~~~~~~^^
경찰서가서도 경찰이 내편안들고 상대방편만든다고 난동부리다 유치장에서 6시간 쭈그려자다가
나왔더니 어깨가 푹쳐진게 얼굴도 반쪽이되서 나온기억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말못하는 생물들을 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