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답을 내리기. 어려운
둘다 막상막하의 귀찬은 놈들. 이지요
살치성화 라고 꾼들이 보통 칭하지만
피리, 갈겨니 도 몽땅그려 살치 성화라고
불려지는 측면도 있을것 같습니다
살치를 어류도감같은곳에서 찾아 보면
경기북부윗쪽이 주서식지이고
그 개쳇수 또한 보기 힘들다 하니
우리가 흔 히 접하는 살치가 치리~ 라는 어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봄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밤낮없이 설치고 미끼를 가리지 않는
살치같은 피리과 종류의 어종이 더 피곤 하더군요
블루길은 밤이 되거나
미끼가 바닥에 안착되면 성화가 덜 하더군요
아무래도 피리과의 성화가 있는곳은
터센 계곡지 형이 많고
그 이외에도 잡입질이 많고 큰씨알의 붕어 상면 또한
어려운 측면도 있는거 같습니다
살치는 반갑습니다. :)
1.살치.블루길...
2.두종 모두 불편합니다.
3.어느날은 (블루길)이...
4.어느날은 (살치)가...
둘다 막상막하의 귀찬은 놈들. 이지요
살치성화 라고 꾼들이 보통 칭하지만
피리, 갈겨니 도 몽땅그려 살치 성화라고
불려지는 측면도 있을것 같습니다
살치를 어류도감같은곳에서 찾아 보면
경기북부윗쪽이 주서식지이고
그 개쳇수 또한 보기 힘들다 하니
우리가 흔 히 접하는 살치가 치리~ 라는 어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봄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밤낮없이 설치고 미끼를 가리지 않는
살치같은 피리과 종류의 어종이 더 피곤 하더군요
블루길은 밤이 되거나
미끼가 바닥에 안착되면 성화가 덜 하더군요
아무래도 피리과의 성화가 있는곳은
터센 계곡지 형이 많고
그 이외에도 잡입질이 많고 큰씨알의 붕어 상면 또한
어려운 측면도 있는거 같습니다
블루길도 예전엔 육식위주의 착한? 놈이었는데
요즘엔
어분없는 떡밥,옥수수 가리지 않더군 요
먹성도 좋은데다 깊게 삼키고 외래어종에....
살치는 그래도 찌는 붕어보다 더 멋있게 올려주는 맛이라도 있습니다.
잡은 블루길 전어회처럼 잘라서 넣어 봤더니 그거마저 먹고 나오데요.
9시도 안되어 포기하고 술만... 담날 속만 쓰렸습니다.
루길이
갠적으로 젤 짜증나는 어종은 버들치 입니다.^^
그넘들 설치면 그냥 한대로 낚아서 손질해서 가져 옵니다.
튀김 매운탕 도리뱅뱅이 다 좋습니다.
당연히 물 맑고 수심깊은 계곡지구요.
그런데는 블루길이나 살치는 없습니다.
단지 참붕어가 떼로 덤비는 불상사가 있습니다만..
물이 맑다면 블루길이는 좋은 매운탕이나 구이 거리가 됩니다.
헌데 살치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집중 또 집중....
찌가 정점에서 흔들거릴 때 두손으로 힘껏 챔질했는데
날아오는 꽁치만한 살치.....
이렇게 몇번 당하고나면 낚시할 맛 뚝 떨어집니다.
찌만바라보는 것도 고통입니다
살치와블루길은 희망을줍니다
그래
이러다 한마리올라오겠지 하다보면 마음의위안이라도
되지않을까요?
낚시뭐있있습니까?
어차피 미끼갈아줄려고 준비한재료들인데 걍쓰다오는것이죠
말뚝에 미치는것보다
살치성화에 꼼작거리는것이 야참라면도 맛있않을까 하네요
내림은 블루길~~
맨바닥에 찌세우면 살치가 극성이니
낚시를
하란거여
말란거여
살치 많은곳 가면 봉돌안착이 안될정도로 달려듭니다.
짜증이 배가되는것 같습니다.
블루길 개체수 많거나 옥수수나 글루텐 먹는데 가면환장합
니다. 살치도 개체수적은데 가면 애교로 되지만 많은데가면
사람인내심폭팔합니다. 봉돌 안착이 안될정도로 미끼 다뜯
어먹거나 자동빵은물론이고 찌도 쭉쭉 올리고 다대편성은
꿈도 못꿉니다.
어느쪽이든 개체수가 많은쪽이 윈입니다
블루길은 자꾸 사이즈라도 좀 커져라 외치게 되네요
또 잘 안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