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터...
1.미끼: 지렁이. 옥수수알갱이. 글루텐...
2.한번의 입질도 못보고 철수하는 날이 자주 있습니다.
3.먼저...
4.(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합니다.
5.(지렁이)미끼에 (배스)가 가끔 (입질)을 하면...
6.계속 (지렁이)를 사용합니다.
7.(배스)의 (입질)이 너무 잦을때는... (지렁이)를 빼고...
8.(옥수수알갱이)를 사용 하십시요.
9.그리고...
10.떡밥(글루텐)도 같이 사용 하십시요.
11.지금은 (동절기)입니다.
12.물색(탁도)이 중요합니다.
13.밤낚시에 입질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14.새벽에서 - 오후 3시 사이에...
15.(입질)받을 확률이 높은 시간입니다.
16.수심은 약간 (깊은곳)2m - 4m권이 유리합니다.
12대 편성한다면 지렁이.옥수수.딸기글루텐 3.4대씩 낑가놓구 기다리는데 그 어떤거에도 입질이 안들어왔습니다.배스 손맛이라도 볼 요랑으로 지렁이도 낑가넣었는데 배스 입질도 없었던 기억이....제가 포인트를 아~주 잘못잡았나...그런 생각이 들어서 자리를 옮기기엔 귀차니즘 발동으로....배스터 매번 꽝만 치고 옵니다ㅎㅎ
저는 배스만 있는 배스터와 불루길이 같이 있는 배스터 계절별로 미끼운용을 조금씩 달리합니다. 배스만 있는 배스터는 계절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우선 지렁이를 써 봅니다.
대부분 낮시간에는 배스가 달려들어 지렁이를 쓰기가 힘들지만 밤시간에는 배스가 달려들지 않는 저수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배스만 있는 곳에서는 주간 옥수수 또는 글루텐
야간 지렁이를 씁니다. 그러나 지금같은 동절기에는 주야 관계없이 지렁이를 씁니다.
그러나 불루길이 같이 있는 배스터에는 가급적 가지 않지만 간다면 동절기를 제외하고는 주야 모두 글루텐이나 옥수수를 씁니다.여기도 12월 이후에는 지렁이를 써 보고
불루길이 달려들면 미끼를 바꿉니다.
제 경험으로는 배스터에서는 새우 보다는 지렁이에 오히려 붕어 입질이 많았던것 같아요 새우에는 거의 배스이지만 지렁이에는 입질의 20% 이상이 붕어였던 경험이. . .
저는 주로 배스터만 다니구요
공간이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옥내림을, 연밭이나 밀생수초에서는 분할봉돌을 사용합니다.
미끼는 주로 옥수수나 글루텐을 쓰구요
올해 4짜 5수 했는데 면면을 보면
아직 이렇다할 정답은 모르겠지만 포인트 선정 시 일반적인 포인트와 구분두지는 않고 다닙니다.
시기를 보면 산란 후 회복기(4월중순-5월말)와 가을(10월-11월)이 제일 가능성이 크구요
저는 기본 수심을 2m 이상으로 잡습니다
오뚜기 옥수수를 냄비에 넣고 설탕 큰 2숟가락
추가하여 낮은 불에 30분 삶아서 두 통을 밑밥으로
뿌리고 아빠붕어 우동빨판과 옥수수를 답니다
옥내림찌에 쌍바늘 달고
옥수수 한알씩 끼우고 한목 맞춤하고
수심을 찾고 세목 냅니다
목줄 1호 길이 25cm , 35cm
윗바늘 우동빨판
아랫바늘 옥수수
미끼 교체 두시간 마다 합니다
쿵쿵 거리지만 않으면 입질 완벽하게 딸고 들어갑니다
1.미끼: 지렁이. 옥수수알갱이. 글루텐...
2.한번의 입질도 못보고 철수하는 날이 자주 있습니다.
3.먼저...
4.(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합니다.
5.(지렁이)미끼에 (배스)가 가끔 (입질)을 하면...
6.계속 (지렁이)를 사용합니다.
7.(배스)의 (입질)이 너무 잦을때는... (지렁이)를 빼고...
8.(옥수수알갱이)를 사용 하십시요.
9.그리고...
10.떡밥(글루텐)도 같이 사용 하십시요.
11.지금은 (동절기)입니다.
12.물색(탁도)이 중요합니다.
13.밤낚시에 입질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14.새벽에서 - 오후 3시 사이에...
15.(입질)받을 확률이 높은 시간입니다.
16.수심은 약간 (깊은곳)2m - 4m권이 유리합니다.
산수부린님 설명 잘해주셨네요~~
배스터만 90프로다니는데요
10대편성할때 옥내림 한두대 편성해보는데요
분명 옥내림에 조과가 잘나오는것으로보아
봄처럼 조과좋을때빼곤 재미로 옥내림한두대 편성해보는것도
방법이라고봅니다 ^^ 정답은없는듯 합니다
분명 멋쟁이로 한수하실껍니다 화이팅!!
또한 배스터에서 장대위주로만 편성 하시는데요 조용할땐
26~32한두대도 필수로 편성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무시무시한 손곱히는 터센배스터에서도 26 28에서 새볔에 잦은입질을 받은적이 많이있습니다
미끼도 지렁이보다 옥수수 한알꿰기가 더 좋은곳도 많구요 ㅎㅎ
붕어의 먹이활동이나 생리가 토종터와 많이다르기때문인데요
특히 배스가 유입된지 오래되어 터가세서 걸리면 대물인곳은 그정도가 심합니다.
포인트의경우 토종터에서 A급포인트가 배스터에선 C급포인트가 될수있고...
머리아픕니다 ㅎㅎ
암튼 짧은대에서 올라온다~ 라고하는곳은 긴대로 갓낚시를 하시고,
긴대에서 올라온다~ 라고하는곳은 직벽바로앞같은 급경사 깊은수심 포인트를 노리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입질시간대도 해질녘~자정(12시) , 일출~정오(12시) 인곳이 많습니다 참고하셔요~
토질의경우도 마사토같이 탄탄하고 깔끔한바닥보다는
뻘바닥을 공략하여 휴식을 취하고있는 붕어를 노리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미끼,채비,포인트 다 무시됩니다 던져놓고
오로지 어복에 맡겨보십시요
심신과 영혼이 지쳐갈때즈음 들어올려줄겁니다.
불루길까지 있으면 더 복불복
진짜 어복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본 배스터가 3곳밖에 안되서 조언드리기엔 조력이 미천하나....일단 받침틀 꽉 채워서 장전하구요 수심은 3메다+- 맹탕에서 부채꼴로 30대~48까지 펴놓구 마냥 기다리는데 터쎈 배스터 아직 붕어 못잡아 봤습니다ㅋㅋ
배스터 다니면 다닐수록 생각도많아지고
자연스래 채비도예민하고 어려운거같네요ㅎㅎ
대부분 낮시간에는 배스가 달려들어 지렁이를 쓰기가 힘들지만 밤시간에는 배스가 달려들지 않는 저수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배스만 있는 곳에서는 주간 옥수수 또는 글루텐
야간 지렁이를 씁니다. 그러나 지금같은 동절기에는 주야 관계없이 지렁이를 씁니다.
그러나 불루길이 같이 있는 배스터에는 가급적 가지 않지만 간다면 동절기를 제외하고는 주야 모두 글루텐이나 옥수수를 씁니다.여기도 12월 이후에는 지렁이를 써 보고
불루길이 달려들면 미끼를 바꿉니다.
제 경험으로는 배스터에서는 새우 보다는 지렁이에 오히려 붕어 입질이 많았던것 같아요 새우에는 거의 배스이지만 지렁이에는 입질의 20% 이상이 붕어였던 경험이. . .
-뗏장밭이나 제방권 포인트를 주목한다
-도로쪽에서 멀리 떨어지고, 인기척이 드문 자리를 포인트로 정한다
-새벽2시~오전타임에 집중한다
-마직막으로 "안자면 잡는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버틴다....
공간이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옥내림을, 연밭이나 밀생수초에서는 분할봉돌을 사용합니다.
미끼는 주로 옥수수나 글루텐을 쓰구요
올해 4짜 5수 했는데 면면을 보면
아직 이렇다할 정답은 모르겠지만 포인트 선정 시 일반적인 포인트와 구분두지는 않고 다닙니다.
시기를 보면 산란 후 회복기(4월중순-5월말)와 가을(10월-11월)이 제일 가능성이 크구요
공감함니다...
오뚜기 옥수수를 냄비에 넣고 설탕 큰 2숟가락
추가하여 낮은 불에 30분 삶아서 두 통을 밑밥으로
뿌리고 아빠붕어 우동빨판과 옥수수를 답니다
옥내림찌에 쌍바늘 달고
옥수수 한알씩 끼우고 한목 맞춤하고
수심을 찾고 세목 냅니다
목줄 1호 길이 25cm , 35cm
윗바늘 우동빨판
아랫바늘 옥수수
미끼 교체 두시간 마다 합니다
쿵쿵 거리지만 않으면 입질 완벽하게 딸고 들어갑니다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면 좋겠군요
수초지 짧은대로 수초에 붙입니다. 미끼 도둑이 없다면 밤새 기다립니다.
=>간혹 일몰과 동틀때 입질 받아봤습니다.
맹탕지 긴대로 넓게 대 편성합니다.
40, 52, 44, 56, 48, 60, 48, 56, 44, 52, 40 뭐 이런식으로 지그자그로요. 미끼이탈이 없다면
=> 간혹 입질이 오는대 입질시간이 불귀칙합니다.
물색만 바춰준다면 상류에 자리합니다. 아니라면 중상류, 동절기에는 제방 무넘이나 중류권에 자리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