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들 초보 낚시인 입니다
노지나 수로낚시만 하고있구요 원줄(카본3호) 바늘은 붕어바늘8~10호 찌부력은 대략 5~7 미끼 지렁이,주록 옥수수을 위주로 사용합니다
그레서 수조찌 맞춤을 카본줄3호 주간케미 봉돌 달고 바늘 없이 주간케미 끝부분에 수조찌맞춤을 합니다(너무 무겁나요?)
현장 찌맞춥은 케미2/1이나 케미끝(바늘없이)
요줍은 현장에서는 현장 찌맞춤을 하지 않습니다 몇번 출조는 했는데 초보라 너무 시간을 잡아 먹는것같아요!!!
(저보다는 늦게 오신분들이 웃으시면서 아직도 찌맞추세요 하고 가십니다 그런말을 들을 떼마다 울고 싶습니다) ㅠ ㅠ
아니면 좁 가볍게해서 현장가서 쇠링으로 현장 찌맞춤을 해야하나요?
수조 찌맞춤을 가볍게해야한다면 어디에다가 맞추어야하나요?
초보가 혼자 낚시을하고 주의에 낚시을 좋와하는분이 없어 도움을 청할 분들이 없네요
도와주세여 선배 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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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 줄(소품) 무게로 조금더 무겁 습니다
사용하다 좀 예민하게 쓰고 싶으면 수조통에 낮케미
반정도 맞추고 쓰세요....차후 취향대로 가시길...
현장에서 두어번 던져서 찌맞춤 끝냅니다
수조에서 2목정도해야 현장에서 줄무게로인해 낮캐미하단이나 1/3정도 낮캐미가 잠겨서 찌맞춤은 그래하고 있습니다
케미꽂이 수면일치 맞춤
사계절 다 쓰셔도 됩니다.물론 현장 찌맞춤패스
그래야 현장에서 줄무게등으로 인하여 케미 아래부분이나 1/3 부분에 맞게 됩니다.
현장에서 몇번 던져보고 이상없으면 수심체크하고 그냥 낚시합니다.
카본줄이 좀더 무거워지더군요.
노지에서는 이런 찌맞춤 큰 의미 없습니다.
너무 가볍게 맞추면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수로낚시 주로하고 수조통 맞춤시 원줄 연결 안한 상태로 찌+주간캐미+핀스냅+봉돌+바늘 달아서 주간캐미 전부 나오게 맞추니 현장서 딱이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카본 원줄4호 씁니다.
그런데...블랙이글님의 원줄이 카본줄이라 조금 다르네요..
참고로 카본줄은 무개감이 있다는거 감안 하세요,
카본줄에 찌 캐미 봉돌 바늘달고
수면일치하면 현장에서는 무거운찌맞춤 입니다
저는 수조로 찌맞춤시 바늘빼고 다 달고
두목나오게 맞춤니다
그럼 현장에서는 수면일치합니다
그리고 바늘달고 낚시합니다
끝~
조언 드립니다 먼저 저에 채비는
카본 4호줄에 캐브러 합사목줄 1.5호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껏 수초
낚시만 고집하여 봉돌7~8호
쓰다 입질받기 힘들어서 고집을 꺽고
5~6봉돌에 봉돌만 달구
찌톱을 찌몸통 바로 위까지 돌출시켜서
맞추어서 거기에 보통 야간캐미 하나만
끼우셔도 찌가 찌고무 있는데 까지
쑤욱 네려 갑니다 여기에서 도래달구
원줄 바늘달면 이것도 현장에 가면
약간 무거운 채비가 되더군요
하지만 주로 수초치기 하는 관계로
이채비로 쭈욱 가면서 대물 손맛
많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의 채비를 가지고 이렇쿵 저렇쿵
하는 인간들 스트레스 받으니까
패스해 버리세요 붕어 바늘도
13호 쓰던거 지금은 8~9~10호
목줄은 지금 시즌은 합사15cm
활성도가 좋을때는10cm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여 한대만 실험 해보세요
수로 낚시도 하신다니까
넛누리좀 깔겨 봐씀니다 ㅎㅎ
밤낚시 찌올림 좋습니다.
현장 찌맞춤? 생략이죠 ㅎㅎ. 채비카본4호 씁니다.
수저통의 크기가 어떤거냐에 따라 찌 맞춤이 달라지기도하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기도합니다.
물의 양과 온도차이도 미세하지만 수조통에서는 차이가 납니다.
헌장에서 남들이 무어라 해도 정확한 찌맞춤하시는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면에서 좋습니다.
노지채비는 간결한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포인트가 더 우선 입니다
수조에서의 찌맞춤이 무겁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수조에서 정확하게 찌맞춤을 하더라도 현장에서는 항상 무거운 찌맞춤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수조에서 낮케미 봉돌 바늘까시 모두 달고 5~6목을 올려서 맞춰도 현장에서는 무겁게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습니다.
저는 6~8호 봉돌을 보통 사용하는데 찌목 대부분을 올려서 찌맞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민하게 쓰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봉돌을 더 감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