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올 것 같죠? 하지만, 당분간은 낚시를 못갑니다. ㅜㅜ 차에 한달동안 싣고 다니던 낚시장비를 다 내려놓으니 엔진오일을 새로 간것 같이 차가 가볍습니다.
모든장비를 가지고 다니는데요..ㅠ
이번에 집에가면 29대 이상은 내려놀까하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자꾸 장비가 늘어서 고민이긴 합니다.....
제 기분 아실겁니다.
찌톱님,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장비가 느네요. ㅜㅜ
정리도 잘 해놓셔서 약간 뒤로 앉아 던져놓으면 묵직하게 올려줄 것 같습니다.
어딘지 알려주시면 염장샸 올리겠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