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인장강도만 비교하면..카본 2호줄이 10파운드..PE와 케블러합사(윈윈) 모두 0.8호가 13파운드, 1호가 16파운드 나옵니다. 원줄의 길이와 2차 목줄이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 해도 1차 목줄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범위는 1호가 되겠습니다. 헌데, 호수가 낮을 수록 채비꼬임은 더 심합니다. 특히 스위벨 채비의 특성 상 1차, 2차 목줄이 꼬일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1차 목줄이 수초나 수몰나무에 걸리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당줄 2호가 믿음이 안가시면 3호, 4호 정도로 1차 목줄을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당줄 3호가 13파운드, 4호가 16파운드 나옵니다. 스위벨채비의 1차 목줄이라면 직립성, 채비정렬 등 같은 인장강도에서는 굵은 줄이 유리하겠죠.. 굳이 PE나 케블러를 쓰시겠다면, 0.8호가 안정적이겠습니다.
낚시하시는 분들 고집 아시죠~~???
똥고집 이라고 해야하나~~!!
이래 저래 사용해보셔야 압니다
낚시는 이론도 중요 하지만 실전 입니다
낚시는 고기 잘잡는 사람이 갑 입니다
이래 저래 사용해 보세요
할인범님 저번 질문에서도 논란이 많았죠~!!
질문에 답변은 못드리겠네요
시행착오를 격어가면서 내공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성제현씨의 스위벨 체비도 상업수단의 하나입니다
연구 많이 하셔서 나만의 체비에 도전해 보세요
낚시는 정답이 없읍니다~~!!!
건강 하세요~~~^^
군계일학에서 붕어 양어장이나 관리형 저수지 등에서 권장하는 채비가 니알론 원줄 1호에 당줄 2호잖아요. 1호는 팔지도 않지만요...
그 2호 당줄의 인장력이 10파운드 정도 되는데요 위 자료 사진의 윈윈 PE합사 0.6호도 인장력이 10파운드 조금 넘으니 괜찮아 보입니다. 더 얇고 부드럽고...
단, 어쩌다 발생 되는 기둥줄(당줄)묶임시 풀기는 조금 더 힘들겠네요.
그리고 제가 괸리형 저수지에서 케브라 3호 합사는 기둥줄로 꽤 사용해봤는데요. 꼬이고 묶이는 경우는 드물었지만 합사 자체가 너무 뻣뻣해서 별로였네요. 인장강도도 너무 세고요.
당줄 2호가 믿음이 안가시면 3호, 4호 정도로 1차 목줄을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당줄 3호가 13파운드, 4호가 16파운드 나옵니다. 스위벨채비의 1차 목줄이라면 직립성, 채비정렬 등 같은 인장강도에서는 굵은 줄이 유리하겠죠.. 굳이 PE나 케블러를 쓰시겠다면, 0.8호가 안정적이겠습니다.
당줄 사용하세요~
고기잡는데 아무문제 없어요
저도 스위벨채비인대. 기둥목줄은 당줄2호입니다.
그래도 챔질을 세게하던 아님 고기가 큰거 물었을때도 아직까지 끊어진적 없습니다.
말씀대로 기둥줄 너무강한거 쓰셧다간 잘못하면 낚시대나 원줄이 나갑니다
원줄이 터진다면 십중팔구 찌까지 잃어버리기 십상이지요.
요즘찌가 워낙고가이지요 낚시대는 말할것도 없구요.
그러니 그걸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당줄2호를 권장하고 싶군요
즐낚하세요^^
ㅡ봉동돌까지 지켜서 찌를 살리고 싶다면
스위벨쪽 목줄은 월줄과 동일제품의 시가1.5호줄..
ㅡ스위벨까지 채비 전부를 살리고 싶다면
스위벨쪽 목줄도 원줄과 똑같이.
바늘쪽 목줄만 시가1.2호,1.5호로..
똥고집 이라고 해야하나~~!!
이래 저래 사용해보셔야 압니다
낚시는 이론도 중요 하지만 실전 입니다
낚시는 고기 잘잡는 사람이 갑 입니다
이래 저래 사용해 보세요
할인범님 저번 질문에서도 논란이 많았죠~!!
질문에 답변은 못드리겠네요
시행착오를 격어가면서 내공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성제현씨의 스위벨 체비도 상업수단의 하나입니다
연구 많이 하셔서 나만의 체비에 도전해 보세요
낚시는 정답이 없읍니다~~!!!
건강 하세요~~~^^
목줄만 원줄보다 약하게 쓰면 채비 손상 없을겁니다.
엔트리 케블라 합사는 엉켰을때 풀기가 수월 하고요
윈윈 합사는 엉키면 무조건 잘랐습니다
양어장 노지는 원줄 1.5호에 기둥줄(?) 1.5호 목줄도 1.5호
하우스는 원줄 1.5호에 기둥줄(?) 1.0호 목줄 1.0호 씁니다
바늘 목줄은 모두 윈윈 합사 씁니다
케블라 합사 보다 좀더 부드러운(?) 느낌이라서요.
수로 잉어들 2자도 넉넉히 나옵니다~^^
단 본봉돌은 유동해서 쓰고요 스위벨도 교체하기쉽게 핀도래를(도래빼고 핀만)끼워서 사용합니다.
스위벨채비에 기둥목줄을 쓰는이유는 채비보호차원과 고기를잡아 뜰채에 넣을경우에 원줄이 상할까봐 쓰는겁니다.
기둥목줄 고민하지마시고 저처럼 본봉동 유동식으로 해보세요.
기둥목줄이 부드럽다고 찌올림이 부드럽지않습니다.
물론 낚시꾼이 만들어야겠지만
부드러운찌올림은 미끼와 바늘 바늘목줄 그리고 붕어에게 있습니다
그 2호 당줄의 인장력이 10파운드 정도 되는데요 위 자료 사진의 윈윈 PE합사 0.6호도 인장력이 10파운드 조금 넘으니 괜찮아 보입니다. 더 얇고 부드럽고...
단, 어쩌다 발생 되는 기둥줄(당줄)묶임시 풀기는 조금 더 힘들겠네요.
그리고 제가 괸리형 저수지에서 케브라 3호 합사는 기둥줄로 꽤 사용해봤는데요. 꼬이고 묶이는 경우는 드물었지만 합사 자체가 너무 뻣뻣해서 별로였네요. 인장강도도 너무 세고요.
제가 기둥목줄을 pe0.6쓰거든요.
가늘어도 잘안끊어지더라구요.
그래서 2호당줄로 갈아탓습니다.
목줄만 약하게 쓰면 아무 상관 없어요.
그럼 원줄은 터질일없고 스위벨 기둥줄도 터질 일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위 사진처럼 하시는 방법도 있구 저라면 편납 홀도를 이용해서 기둥줄 유동을 주는게 더 안정적이지 않을까요?
기둥줄의 위치도 변화를 줄수 있으니까요... 꼭 분할채비(스위벨) 따라하실 필요 없어요.
스위벨채비는 본봉돌이 유동이 없어 아주 불편합니다.(해봐서 알아요)
본인이 쓰기 편하신 채비법을 하신는게 좋아요.
저는 찌멈춤고무 2개 --> 찌호더 --> 찌멈춤고무 3개 --> 유동 편납홀더 --> 찌멈춤고무2개 --> 스위벨 or 스냅도래 --> 바늘
순으로 사용합니다.
원줄 모노 1.5 기둥줄 PE 1호 목줄은 모노 0.8~1호 씁니다
어지간하면 목줄 나갑니다 ㅎ
기둥줄 사용하지마시고 원줄에 유동봉돌 사용해 보세요
그럼 기둥줄 피요 없 습니다
스웨벨 목줄 당줄써봤는데 2호 3호 잉돌이 조금만 늦음
바로 스웨벨 날라갑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버텨줘야하는데
제가 아직 초보라서^^;; 저는 스웨벨목줄 합사1.5 바늘목줄 케브라1.5씁니다
바닦에 걸렸을때 지긋이 땡겨봤는데 원줄 안나가고 바늘목줄이나 스웨벨목줄 나갑니다
원줄 그렇게 약하지는 않읍니다 대신에 원줄을 좋은걸로 씁니다 그랜드맥스
한호수 낮게 쓰셔도 무방할것 같읍니다 당줄은 너무 약해서 불안하더라구요 저는 참고만 하시길
민물에서는 믿음이 가질않아서 여지끗 쓰지않았네요 3.lb.6.lb.14.lb 있는데 5호모노 원줄에는 어느 목줄
몇lb가 적합 할까요 고수님들 고견을 부탁 함니더 그리고 바다목줄 1.5호 2호 2.5호 도 있는데 유용하게
쓸수있게 도움좀 부탁 함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