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계일학 사이트가셔서 잘 보시면 동영상강좌 있습니다
저도 일년 좋은 조과와함께 고고행진 잘하긴 했는데 자연적인 이변상황에선 정말 감당하기힘든 점이 많네요
스위벨에 자신있다 생각했거늘 이번주 정말 기이한 대류현상에 참패를 당하고선 낚시 포기하고 철수와 함께
기존에 쓰던 전통바닥낚시채비로 다 바꾸고 담 출조를 위해 현장맞춤까정 사그리 맞춰놓구 철수했네요 ^^
하나의 좋은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활용해보실만한 채비인것은 확실합니다 ^^
제일중요한건 카본줄 현장 맞춤시 카본줄의 침몰로인한 너무 가볍게 맞춰지는 함정에 정말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저도 스위벨채비 배우는중인데여 갈대마다 꽝이고
다녀와서 일학채비 동영상 한참보고 해도 잘안됩니다
하지만 오늘 3수하고 2수 바늘이 적엇나 떨어지고 하여튼 많이 공부해야겠네요
수평마춤. 케미 반마춤. 케미노출마춤.
마춤후에는 그보다 한두마디 올려노코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스위벨은 바닥에 안착한 상태이니.거기서 쇠링으로 무겁게나 가볍게 가감하시면 되고요.
헛챔질이 많을경우에는 쇠링 대자 하나더 추가해서 하시면 조금 무거워지니 헛챔질이 줄어들고요.
현장마춤을 쉽게하기위해 대자나 중자 쇠링을 추가하여 처음에 마추는거고요.
즉 본봉돌 무게를 쇠링을 추가한상태로 수조마춤하는거에여.부거우면 본봉돌 깍고.
수조마춤한상태를 보면 쇠링이 기본으로 들어가있죠.
그건 현장마춤할때 무거울경우 빼기 위해 하는거 거든요.
다른건 다른 찌마춤이랑 같아요.복잡하게 생각하실필요 없더라고요 제가 해보니.
무거우면 깍고 가벼우면 더하고..
원줄이2.5이상 고부력의 찌를쓴다면 5호가맞고요
찌맞춤은 바늘달지 않은상태에서 포인트의 수심을 대략 파악한후 찌를 아래로 대략 찌길이만큼 내리신후 예민한 맞춤을 원하시면 케미고무만 잠기게 맞추시고 바늘달고 하면됩니다 단 찌한두마디는 내놓고 낚시해야 한다는점 명심하고요 이유는 스위벨을 바닥에 안착시키기위함이죠 투척시 최소 한마디이상 내놓는이유 또한가지는
지형파악에 있습니다 첫투척시에 한마디 나왔는데 재투척시 케미만 나온다면 그곳 수심이 더깊은거죠 좁쌀의 함정이 여기에 있씁니다
어쩌면 찌맞춤상태로 바늘만 바닥에 닿거나 채비전체가 떠있을수 있으니 좁쌀이든 스위벨이든 항상 한마디이상 내놓고 낚시해야 한다는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설명이복잡했네요 그저 쉽게 바늘빼고 포인트의 수심에서 케미꽂이만 잠기게 찌맞춤하고 바늘달고 찌 한마디이상 내놓고 하심됩니다
군계일학 홈페이지 동영상강의를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저도 일년 좋은 조과와함께 고고행진 잘하긴 했는데 자연적인 이변상황에선 정말 감당하기힘든 점이 많네요
스위벨에 자신있다 생각했거늘 이번주 정말 기이한 대류현상에 참패를 당하고선 낚시 포기하고 철수와 함께
기존에 쓰던 전통바닥낚시채비로 다 바꾸고 담 출조를 위해 현장맞춤까정 사그리 맞춰놓구 철수했네요 ^^
하나의 좋은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활용해보실만한 채비인것은 확실합니다 ^^
제일중요한건 카본줄 현장 맞춤시 카본줄의 침몰로인한 너무 가볍게 맞춰지는 함정에 정말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하지만 오늘 3수하고 2수 바늘이 적엇나 떨어지고 하여튼 많이 공부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