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봉돌10분의1무게인 스위벨을 목줄과 함께
눕히려는 이유가 일단 궁금합니다.
제 짧은 조력으로는 단순찌올림이 목적으로
보이는데 이론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입질받기는 정통바닦낚시보다 더 힘들듯 보이며 설사 입질한다하더라도 본봉돌과 스위벨이 모두 바닥에 닿아있으므로 시원한 올림을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질문에 간단한 답변을 드리자면
본봉돌과 같이 누워있는 스위벨에 찌탑만의 무게를
배분한다는것은 모순이 있어보입니다
현재의 상태에서 상하 찌멈춤고무 간격을 좁게하거나 넓혀 보세요.
어떤 현상이 나오는지요.
첫번째는?
목줄이 굵으면 이단 입수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둘째는
찌 멈춤고무 간격을 좁게하면 이단입수가 되고 간격을 넓히면 이단 입수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스위벨은 찌탑만 가라 안힐수 있는 무게면 충분합니다. 여기서 수심이 깊으면 조금 무겁게 하는 이유이며
수심이 낮으면 딸깍 맞춤을 하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이단 입수 제 짧은 견해로 말씀리드리겟읍니다
보통 무겁게 맞추는것이 바늘빼고 케미끝 수면일치입니다
이렇게 무겁게 맞추엇을때는 모노줄 카본줄 상관없이 이단입수가
안생깁니다 그러나 그것을 더나누워30대까지 케미전부 노출
32대 3/1 36 3/1 40대 수면일치로 맞추면 이단입수 현상이 생깁니다
카본줄은 그렇고요 모노줄은 이단입수가 안생더라구요
이유는 카본줄이 무겁기 때문에 가라앉는현상이 생깁니다
1차 안착 바늘 미끼 2차안착 스웨벨이 천천히 가라앉습니다
눕히려는 이유가 일단 궁금합니다.
제 짧은 조력으로는 단순찌올림이 목적으로
보이는데 이론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입질받기는 정통바닦낚시보다 더 힘들듯 보이며 설사 입질한다하더라도 본봉돌과 스위벨이 모두 바닥에 닿아있으므로 시원한 올림을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질문에 간단한 답변을 드리자면
본봉돌과 같이 누워있는 스위벨에 찌탑만의 무게를
배분한다는것은 모순이 있어보입니다
바늘이 닿을때 잠시 멈췄다가 스위벨이 닿으면서 이단입수가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본봉돌 마저 바닥에 닿게 되면 어차피 본봉돌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니 스위벨 채비의 의미가 없어지는건 아닌지요
네 무겁지요
두 개의 봉돌로 본봉돌은 안착을..
보조봉돌은 1차오름입질을..또한 빨림입질도
표현하는...;;
머릿속에만 있네요..
안내병채비나 방랑자채비가 유사해보입니다
어떤 현상이 나오는지요.
첫번째는?
목줄이 굵으면 이단 입수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둘째는
찌 멈춤고무 간격을 좁게하면 이단입수가 되고 간격을 넓히면 이단 입수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스위벨은 찌탑만 가라 안힐수 있는 무게면 충분합니다. 여기서 수심이 깊으면 조금 무겁게 하는 이유이며
수심이 낮으면 딸깍 맞춤을 하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보통 무겁게 맞추는것이 바늘빼고 케미끝 수면일치입니다
이렇게 무겁게 맞추엇을때는 모노줄 카본줄 상관없이 이단입수가
안생깁니다 그러나 그것을 더나누워30대까지 케미전부 노출
32대 3/1 36 3/1 40대 수면일치로 맞추면 이단입수 현상이 생깁니다
카본줄은 그렇고요 모노줄은 이단입수가 안생더라구요
이유는 카본줄이 무겁기 때문에 가라앉는현상이 생깁니다
1차 안착 바늘 미끼 2차안착 스웨벨이 천천히 가라앉습니다
찌부터 초리실까지의 원줄에만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줄이 굵을수록 더 심하게 발생합니다.
찌를 고부력으로 바꾸시면 줄어들긴합니다만
한목을 내놓고 낚시하신다면 그만큼 당겨서 마추면서 낚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