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다니면서 가장 즐겁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밤세운 시간당 마릿수는,,,
한시간에 4마리정도? 였지 않나 싶습니다. ^^
너무 뜸하게 나오면 졸립고 또 잘 나오면 적당히 잡고 아침에 잡을 요량으로 잠을 자지요.
그런대 시간당 꾸준히 나오는 마릿수에는 홀랑 밤을 세우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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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찌 입수->입질->걸어내기->망태기 넣기->손씻기->미끼달기->다시투척->편한하게 커피 한잔이나 담배 한대정도 다 태워갈때쯤 예신->본신->또 걸어내기->망태기 넣기->손씻기->미끼달기->다시투척->친구나 지인에게 카톡질->카톡 한문장 쓰고나서 폰 집어넣으면 예신->본신->또걸어내기->....
한시간에 4마리정도? 였지 않나 싶습니다. ^^
너무 뜸하게 나오면 졸립고 또 잘 나오면 적당히 잡고 아침에 잡을 요량으로 잠을 자지요.
그런대 시간당 꾸준히 나오는 마릿수에는 홀랑 밤을 세우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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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가 아닌 잡이터는 30분에 1마리
노지는 1시간에 1마리면 대박조황이라 생각 합니다.
조과와 관계없이 20분에 한번정도 입질이 들어오면 밤새는줄 모르고 낚시 합니다.
아무런 미동도 없으면 잠 옵니다..
빵터짐~ㅋㅋ^^
넘자주나와도 피곤해서 힘들어요~
양어장가면 집어싸움에 다닥 다닥붙어서 경쟁낚시해야하니 그다음날은 초죽음됩니다.
인제는 노가다 낚시가 무서워집니다. ㅋ~
낚시인것 같습니다.
가장 재미있을 듯 생각합니다
양어장 수입붕어는 20여수하면 무리가 없는듯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을것같네요 ㅎㅎ
낚시할 맘도 사라지고 오히려 일찍 접게 됩니다,
오르라님의 노가다 낚시 정말 동감입니다~ㅠㅠ
더구나 요즘 날씨엔~~ 끔찍~!!
잼난 낚시했구나~생각합니다~
대박이지요
1시간에 1마리 포획!
이게 가장 좋다고 보네요
배스터는 2시간에 한마리정도가 재미난듯
32쌍포로 투척하기 무섭게 입질해서 8치 이상으로만 한시간 이상을 원없이 잡아본 적 있네요...
수파대 나중엔 완전 수파골드가 된듯한 느낌이^^;;
사람이 눈에 핏발선채로 쉴틈없이,
찌를 죽일듯이 째려보는 시간이 15~30분을 못넘깁니다.
그 사이에 한번씩 올려주면 정말 감지덕지이고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ㅎㅎ
투척->찌 입수->입질->걸어내기->망태기 넣기->손씻기->미끼달기->다시투척->편한하게 커피 한잔이나 담배 한대정도 다 태워갈때쯤 예신->본신->또 걸어내기->망태기 넣기->손씻기->미끼달기->다시투척->친구나 지인에게 카톡질->카톡 한문장 쓰고나서 폰 집어넣으면 예신->본신->또걸어내기->....
의 무한반복으로 3시간만 지나면 집에 가고 싶습니다. ㅎㅎ
새벽타임에 한마리..
잠 잘자고 눈떴을때 찌가 쭉~~~~
정말 대박 이라고생각하는데
단 15센치 이상으로~
한시간에 4번입질에 한번 헛챔질 3마리면 대 만족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