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해마하나 >해마무>해마둘 순이고...중간에 각진것 둥근것 순이라고 들은것 같네요...제작 시기에 따라 잘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마1에서 해마2로 갈수록 연질에 가까워지며 무게도 약간 줄었다고 합니다...낭창거림이 더 심해졌다고 생각하시면 쉬울듯 하네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해마1시절의 신수향을 그리워하고 품질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습니다..그만큼 요즘 나오는 신수향에 비래 더 좋다고 느끼는것이겠지요...저또한 해마2을 사용하고 있으나 기회가 된다면 해마1시리즈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해마1에서 해마2로 갈수록 연질에 가까워지며 무게도 약간 줄었다고 합니다...낭창거림이 더 심해졌다고 생각하시면 쉬울듯 하네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해마1시절의 신수향을 그리워하고 품질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습니다..그만큼 요즘 나오는 신수향에 비래 더 좋다고 느끼는것이겠지요...저또한 해마2을 사용하고 있으나 기회가 된다면 해마1시리즈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해마1~해마무~해마2(각진손잡이)~해마2(둥근손잡이) 순 입니다
해마2각진손잡이 까지는 빳빳한 느낌이 있었으나
해마2 둥근손잡이 부터는 좀 낭창거림이 있읍니다
연질대를 원하신다면 요즘신형 둥근손잡이가좋을듯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