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고위기사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신장떡밥의 역사는 참으로 오래 되었지요.
국산떡밥의 자존심 참으로 마음에 드는 문구입니다.
콩알떡밥의 물 배합비는 봉지의 내용을 참고하고요.
역시 콩알떡밥은 얼마나 열심히 치대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수온, 활성도, 등에 맞추어... 물터치 형태로 열심히 치대어...
금년테마님 말씀처럼 아기의 귓볼 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쇠심줄 처럼 질긴 물성을 만드시면 됩니다.
글루텐이 시판되면서... 이처럼 낚시인의 콩알 떡밥 제조 능력이 많이 떨어 졌습니다.
예전에는 자리에 앉으면.. 하루 종일 떡밥을 주무르는게 일이 엇지요.
주면에 친한 선배낚시인이 계십니다. 약 40년 정도 하셨는데.. 일명 우떡밥이라는 별명을...
떡밥만 잘 주물러도.. 어획량 및 찌오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ㅎ오늘은 무박 3일 낚시 가는 날입니다.
낚싯대(세팅된 케이스포함) 수십대 중...
대부분 1,2,,3 년전에 수조에서 찌맞춤하여..
줄이 끄너 질때까지 계절에 관계 없이 장소에 관계 없이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거늘..
ㅎㅎ해보지도 않고.. 공부도 안해보고.. 뭘 알겠노.^^
낚시갑니다... 낚시 갈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밤 11시 30분 출발.. 경주권에서 아침까지..
낯잠자고.. 영천권에서 1박 후 모래 오전에 철수합니다.
고위기사님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신장떡밥중에서 거친 것과 고운 것을 두가지로 나눕니다..
거친떡밥은 맨처음에 나온 제품이고요..몇년동안 꾸준히 사용하고 있지요.. 딸기향내나는 고운떡밥도 찰기가 매우 강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종류의 떡밥은 노지에 많이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유료터에서 사용을 하기에는 맞지 않은 이유가 중국붕에의 입맛에는 다른 깻묵과 옥수수,콩가루,보리등이 들어있어서 랍니다.
신장떡밥을 사용하실 때는 고려할 부분은 위의 이정호님이 말씀하신 수온,활성도나 저수지와 수로,댐의 특성에 따라 두가지로 배합하거나 어분과 같이 첨가하여 점착력을 높이게 하거나 점도와 풀림에 신경쓰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초보의 경우 이런 것을 구사하기에는 무리가 따름으로...
일단 사용하시는 낚시터에 따라 수로의 경우..
잔챙이및 배스가 많을 때는 너무 풀림을 강조하면 안되며...오히려 단단함만도 좋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신장거친떡밥과 아쿠아텍2를 1/2씩 넣어두거나..신장고운떡밥에 바닐라를 넣고 단단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처음에 갠 떡밥이 일정하지 않아서 나중에 기억하다 보면 전부 잊어버리는 것이 태반인데..그때마다 다시 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안좋죠...그러니 뭐든지 손에 익은 배합만이 살 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의 양은 수온이나,활성도에 따라 일정하지 않음을 참고하시고..계량컵에 의존하는 것은 일률적이라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숙달이 될 때까지 계량컵으로 사용하시고...사용할 집어제에 전체량 3에 물은 반으로로 넣는 것이 기본배합 수량이나...어분의 경우와 틀리다는 점을 참고하시고 어분 3 에 물 1로 계량컵기준으로 맞추기도 합니다..떡밥을 개다보면 너무 묽다,너무 된 것 같지 않은지...도중에 물을 더 탈 것인지..고운떡밥을 추가로 넣을 것인지..또한 시간이 경과한 후 기본 물배합상태에서 좀 더 주물려서 점도를 높이고 콩알낚시로 전환 할 것인지를 판단이 서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물의 배합량에 숙달이 되시면 수온,활성도에 따라 붕어의 입질패턴을 읽을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키우는 것입니다..
제갈량님의 덧글에 공감합니다.떡밥의 배합에도 조화를 생각하여야 하지요. 허지만 보존 상태도 유의 하여야하지요.경시변화도 올것이기에 때때로 손물을 쳐가며 하심이....신장떡밥이야 말로 야전지에서의 빼놓을수 없는 절대적 미끼입니다. 코끝에 스며드는 그 내음이 .... 야전지 생각이 나게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떡밥은 찰기등 맞습니다(저의 경우 입니다)
근데 딸기냄새보다는 어분냄새가 좀 더 나던데요.. 붕애들 잡기엔 어느못에가도 잘 먹히더군요...
ㅎ고위기사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신장떡밥의 역사는 참으로 오래 되었지요.
국산떡밥의 자존심 참으로 마음에 드는 문구입니다.
콩알떡밥의 물 배합비는 봉지의 내용을 참고하고요.
역시 콩알떡밥은 얼마나 열심히 치대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수온, 활성도, 등에 맞추어... 물터치 형태로 열심히 치대어...
금년테마님 말씀처럼 아기의 귓볼 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쇠심줄 처럼 질긴 물성을 만드시면 됩니다.
글루텐이 시판되면서... 이처럼 낚시인의 콩알 떡밥 제조 능력이 많이 떨어 졌습니다.
예전에는 자리에 앉으면.. 하루 종일 떡밥을 주무르는게 일이 엇지요.
주면에 친한 선배낚시인이 계십니다. 약 40년 정도 하셨는데.. 일명 우떡밥이라는 별명을...
떡밥만 잘 주물러도.. 어획량 및 찌오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ㅎ오늘은 무박 3일 낚시 가는 날입니다.
낚싯대(세팅된 케이스포함) 수십대 중...
대부분 1,2,,3 년전에 수조에서 찌맞춤하여..
줄이 끄너 질때까지 계절에 관계 없이 장소에 관계 없이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거늘..
ㅎㅎ해보지도 않고.. 공부도 안해보고.. 뭘 알겠노.^^
낚시갑니다... 낚시 갈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밤 11시 30분 출발.. 경주권에서 아침까지..
낯잠자고.. 영천권에서 1박 후 모래 오전에 철수합니다.
고위기사님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신장떡밥중에서 거친 것과 고운 것을 두가지로 나눕니다..
거친떡밥은 맨처음에 나온 제품이고요..몇년동안 꾸준히 사용하고 있지요.. 딸기향내나는 고운떡밥도 찰기가 매우 강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종류의 떡밥은 노지에 많이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유료터에서 사용을 하기에는 맞지 않은 이유가 중국붕에의 입맛에는 다른 깻묵과 옥수수,콩가루,보리등이 들어있어서 랍니다.
신장떡밥을 사용하실 때는 고려할 부분은 위의 이정호님이 말씀하신 수온,활성도나 저수지와 수로,댐의 특성에 따라 두가지로 배합하거나 어분과 같이 첨가하여 점착력을 높이게 하거나 점도와 풀림에 신경쓰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초보의 경우 이런 것을 구사하기에는 무리가 따름으로...
일단 사용하시는 낚시터에 따라 수로의 경우..
잔챙이및 배스가 많을 때는 너무 풀림을 강조하면 안되며...오히려 단단함만도 좋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신장거친떡밥과 아쿠아텍2를 1/2씩 넣어두거나..신장고운떡밥에 바닐라를 넣고 단단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처음에 갠 떡밥이 일정하지 않아서 나중에 기억하다 보면 전부 잊어버리는 것이 태반인데..그때마다 다시 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안좋죠...그러니 뭐든지 손에 익은 배합만이 살 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의 양은 수온이나,활성도에 따라 일정하지 않음을 참고하시고..계량컵에 의존하는 것은 일률적이라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숙달이 될 때까지 계량컵으로 사용하시고...사용할 집어제에 전체량 3에 물은 반으로로 넣는 것이 기본배합 수량이나...어분의 경우와 틀리다는 점을 참고하시고 어분 3 에 물 1로 계량컵기준으로 맞추기도 합니다..떡밥을 개다보면 너무 묽다,너무 된 것 같지 않은지...도중에 물을 더 탈 것인지..고운떡밥을 추가로 넣을 것인지..또한 시간이 경과한 후 기본 물배합상태에서 좀 더 주물려서 점도를 높이고 콩알낚시로 전환 할 것인지를 판단이 서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물의 배합량에 숙달이 되시면 수온,활성도에 따라 붕어의 입질패턴을 읽을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정호님 저랑 이름이 같아요 ㅎㅎ
출조하신다니 안출하시구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예전보다 질이 떨어진듯한데도
물을 아주 적게 넣어 부슬부슬하게 개시거나 아님 생각보다 물을 많이 넣으시고 한참 주무르시면 구루텐 정도의 촉감을 느끼실겁니다, 그때가 사용하기 좋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