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서는 일부 쌍포로 운영하시는분들이 있긴하던데....
전 그렇게 운영해본적이 몇번 없습니다... 보통 떡밥낚시를 하다가 한쪽대에서 입질이 집중될때
같은대를 바로옆에 붙혀서 집어 및 조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쓰긴합니다..
보통 유료터에서 위와 똑같은 목적으로 운영하는데 약간 차이가 있긴합니다.
당초 집어를 목적으로 처음부터 운영을 하고요 쌍바늘에 집어/미끼로 달다가 입질이 쏟아질때는
한쪽대에 집어제/집어제 다른 한대에는 미끼/미끼 또는 외바늘로 운영합니다...
솔직히 저같은 상황되면 두대로 잡아올리기 벅찹니다.. 그래서 전 한대로만 잡아올리고 한쪽은 집어를 계속하죠
효과는 올림에서 한대보다 쌍포가 휠씬 위럭적인건 확실한듯 합니다.
지렁이는 치어(잔챙이)가 붙지 않을시 사용을 하고요 더러 메기나 장어를 잡기위해 사용하기도 하더군요
붕어가 올라오면서 간혹 향어나 잉어가 잡힐시 이를 극복키 위해 쓰기도 한다던데 잉어/향어도 지렁이 먹긴하더군요
이정도면 답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즐거운 출조길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는 대박 조짐이 보이네요..
전 그렇게 운영해본적이 몇번 없습니다... 보통 떡밥낚시를 하다가 한쪽대에서 입질이 집중될때
같은대를 바로옆에 붙혀서 집어 및 조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쓰긴합니다..
보통 유료터에서 위와 똑같은 목적으로 운영하는데 약간 차이가 있긴합니다.
당초 집어를 목적으로 처음부터 운영을 하고요 쌍바늘에 집어/미끼로 달다가 입질이 쏟아질때는
한쪽대에 집어제/집어제 다른 한대에는 미끼/미끼 또는 외바늘로 운영합니다...
솔직히 저같은 상황되면 두대로 잡아올리기 벅찹니다.. 그래서 전 한대로만 잡아올리고 한쪽은 집어를 계속하죠
효과는 올림에서 한대보다 쌍포가 휠씬 위럭적인건 확실한듯 합니다.
지렁이는 치어(잔챙이)가 붙지 않을시 사용을 하고요 더러 메기나 장어를 잡기위해 사용하기도 하더군요
붕어가 올라오면서 간혹 향어나 잉어가 잡힐시 이를 극복키 위해 쓰기도 한다던데 잉어/향어도 지렁이 먹긴하더군요
이정도면 답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즐거운 출조길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는 대박 조짐이 보이네요..
별다른 쌍포의 의미는 없구요 집어를 요하는 떡밥낚시에서의 쌍포가 효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의 거리가 생기는 다른칸수의 운용보다는 같은칸수의 쌍포를 사용함으로써
집어의 효과도 극대화하고 그로인해 입질을 받아낼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죠
외바늘과 쌍바늘의 차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구요 참고로 저는 쌍바늘채비에 집어후
미끼는 두바늘을 겹치어서 외바늘형태로 낚시합니다
다른 큰 의미는 없구요. 그냥 두대 펴는 것을 말한다고 이해 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