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이 다른 곡물성 미끼와 다른 가장 두드러진 점이라면 글루텐의 섬유질입니다.
섬유질은 바늘에 미끼가 오랫동안 달려있게 해줍니다.
특히, 알파21은 방상구조의 섬유질을 만들어주어 다른 글루텐보다 섬유질이 강하게 해줍니다.
이러한 글루텐을 만들어서 판매하는데에는 그 이유가 있는 거겠죠
또한, 글루텐 배합시 오랫동안 주물러주거나 치대주면 섬유질이 파괴되어 쫀듯해지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번 치대주어서 일부러 쫀득하게 만들어서 사용해야 될때도 있지만
그런 경우를 제외한다면 일반적으로 섬유질을 남겨서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죠
그런데 사용하다가 남은 글루텐을 냉장고에 냉동보관하거나 차게 보관해서 또 다시 사용한다면...
글루텐의 물성변화와 경시변화가 일어나서 글루텐 본연의 장점을 모두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쎄요...
제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 말씀드리면,
우선 그 양이 많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구요
글루텐을 구입해서 낚시를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크게 부담이 되지 않으신다면
그냥 사용하고 남은 글루텐은 물속에 버려주시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글루텐은 수질오염을 유발시키지 않으며 물에서 분해가 되거나, 고기들의 먹잇감이 됩니다.
오히려 땅에 버려서 파리나 해충이 꼬이게 만드는 것보다 좋습니다.
한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글루텐을 사용할때 한가지의 글루텐을 사용하시는 것보다는 물성이 다른 여러가지의 글루텐을
혼합해서 사용하시는 편이 더 효과적입니다.
글루텐에는 경도외 비중이 포장용지에 적혀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하여 가장 그 낚시터에 걸맞는
글루텐을 혼합하고 물의 양을 조절하여 농도를 잘 맞게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글루텐 NO.5 의 경우는 대봉지안에 소봉지에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만, 그것을 구매하지 마시고
1천원을 더 주시고 덕용 글루텐 No.5를 구입한 다음 다른 글루텐과 미리 혼합을 하여 밀봉해서
가지고 다니시면 사용할때마다 적당한 양을 덜어서 쓸수 있고 남거나 버리는 것을 줄일수 있습니다.
글루텐No.5+글루텐No.3+이모글루텐+알파21 ==> 이 4가지가 기본패턴이고
장소에 따라서 계절에 따라서 포테이토라이트를 적절하게 같이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글루텐을 운용하신다면 글루텐 만으로도 집어의 효과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실험적으로 위처럼 배합한 글루텐을 맥주잔에 맑은 물을 넣은 뒤 한알 넣어보세요
사리돈 처럼 물속에서 퍼저나가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농도는 부드럽게 해주세요
투척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게 하는것보다
겨우 겨우 투척할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게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편이 오히려 조과가 좋을겁니다.
마**사의 글루텐 자연완전분해시기가 21일임니다.
수질오염이 환경오염의 문제로 대두되엇을때, 잡지사에서 제조사를 취재하여 발표한 내용임니다.
국산떡밥은 분해속도가 더 느림니다.
잉어용은 더 느리고요...
떡밥은 자연히 경시변화가 일어나지요.
냉동은 분해정지상태이기에 다음에 어느정도 사용가능하리라 봄니다.
더잘잡힌다 비슷하다 이런감이 오더군요
글루텐 말라비틀어지지만 않으면
써도댄다에 한표 입니다
마니 남으면 냉장고 보관후 다시 씁니다
짬낚에 조금만 사용해도 되고 좋으네요~
전 종류별로 한통씩 가지고 다니니까 쓰레기도 줄고 떡밥도 아끼고 좋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성은 떨어집니다.
큰 차이 안나요...
와이프에게 당할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1.비닐에 잘 싸서...
2.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 사용합니다.
3.이틀 이상 오래 보관하려면...
4.바로 (냉동)을 합니다.
5.다음 출조때 해동해서 사용합니다.
만약 방치했을경우..... ^^
냉동특성상 해동후 질척거림은 좀 있지만 그런식으로 2번정도는 사용하실수있을겁니다.
그 이상되면 너무 곤죽이되서 이탈이 잘되더라고요....
남은 글루텐이나 떡밥은 비닐에 잘 싸서 가지고 와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에 사용합시다.
오래 보관하려면 바로 냉동을 하면 됩니다.
아무런 영향없습니다.
다음 출조때 가지고 가면서 자동으로 해동이 되니 그냥 사용합니다.
환경오염도 줄이고 떡밥도 절약하고 얼마나 좋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숙성되어 느낌이 별로 좋지가 않아요
일주일 정도도 걸죽해지는데 이주일 지나니까 점성이 밀크덩 스럽네요 찰기는 떨어지고...
조금씩 덜어서 반죽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배합하지 않은 글루텐 가루는 밀봉한 상태로 유지한 후에 당연히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벼서 사용하다 남은 글루텐이라면.... 글쎄요...
글루텐이 다른 곡물성 미끼와 다른 가장 두드러진 점이라면 글루텐의 섬유질입니다.
섬유질은 바늘에 미끼가 오랫동안 달려있게 해줍니다.
특히, 알파21은 방상구조의 섬유질을 만들어주어 다른 글루텐보다 섬유질이 강하게 해줍니다.
이러한 글루텐을 만들어서 판매하는데에는 그 이유가 있는 거겠죠
또한, 글루텐 배합시 오랫동안 주물러주거나 치대주면 섬유질이 파괴되어 쫀듯해지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번 치대주어서 일부러 쫀득하게 만들어서 사용해야 될때도 있지만
그런 경우를 제외한다면 일반적으로 섬유질을 남겨서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죠
그런데 사용하다가 남은 글루텐을 냉장고에 냉동보관하거나 차게 보관해서 또 다시 사용한다면...
글루텐의 물성변화와 경시변화가 일어나서 글루텐 본연의 장점을 모두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쎄요...
제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 말씀드리면,
우선 그 양이 많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구요
글루텐을 구입해서 낚시를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크게 부담이 되지 않으신다면
그냥 사용하고 남은 글루텐은 물속에 버려주시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글루텐은 수질오염을 유발시키지 않으며 물에서 분해가 되거나, 고기들의 먹잇감이 됩니다.
오히려 땅에 버려서 파리나 해충이 꼬이게 만드는 것보다 좋습니다.
한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글루텐을 사용할때 한가지의 글루텐을 사용하시는 것보다는 물성이 다른 여러가지의 글루텐을
혼합해서 사용하시는 편이 더 효과적입니다.
글루텐에는 경도외 비중이 포장용지에 적혀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하여 가장 그 낚시터에 걸맞는
글루텐을 혼합하고 물의 양을 조절하여 농도를 잘 맞게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글루텐 NO.5 의 경우는 대봉지안에 소봉지에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만, 그것을 구매하지 마시고
1천원을 더 주시고 덕용 글루텐 No.5를 구입한 다음 다른 글루텐과 미리 혼합을 하여 밀봉해서
가지고 다니시면 사용할때마다 적당한 양을 덜어서 쓸수 있고 남거나 버리는 것을 줄일수 있습니다.
글루텐No.5+글루텐No.3+이모글루텐+알파21 ==> 이 4가지가 기본패턴이고
장소에 따라서 계절에 따라서 포테이토라이트를 적절하게 같이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글루텐을 운용하신다면 글루텐 만으로도 집어의 효과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실험적으로 위처럼 배합한 글루텐을 맥주잔에 맑은 물을 넣은 뒤 한알 넣어보세요
사리돈 처럼 물속에서 퍼저나가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농도는 부드럽게 해주세요
투척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게 하는것보다
겨우 겨우 투척할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게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편이 오히려 조과가 좋을겁니다.
그럼 참고가 되셨길 바라며
이상 제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렸습니다
며칠은 그게 좋구요
언제쓸지 모른다면 냉동실에 넣었다가 녹인후
추가로 글루텐 약간 첨가해서 사용하시면 되요
느낌상 처음쓸때보다 찰져서 좋았던것 같네요.
버리기 아까우면 이렇게 하세요.
사셨다면 커피통이나 과일잼통에 담아
덜어써 보십시요 환경도 좋아지고
돈도 절약됩니다
짬낚시를 많이해서요. 그렇게 하니깐, 여러모로 좋고, 향기도 그대로 입니다
플라스틱병에 모두 담아서
필요한 만큼만 쓰니까 좋아요.
어느날 마눌이... 냉장고에있는 떡 무슨 떡이에요?....@-@ " ????? "
그담부터는 남는거 무조건 붕어 먹이로주고 옵니다.^^;;
락앤락에 넣어 얼렸다가 꺼내가면 딱좋아요 ~~~
ㅎ
똑같습니다.
다들 이물질안들어가게 깨끗이 사용하시나보네 ㅋㅋㅋ
붕어 마음은 아무도 몰라요 ㅋㅋ
용량도 넉넉하게 들어가고 꼭 여기 보관한다기보단
한 봉지 뜯어서 쓸만큼만 개고 나머진 껌통에...
넣은면 밀봉처럼 보존이 잘 됩니다
다음 주는 물론이고 몇개월 지나도 새로 뜯은것과
같습니다
수질오염이 환경오염의 문제로 대두되엇을때, 잡지사에서 제조사를 취재하여 발표한 내용임니다.
국산떡밥은 분해속도가 더 느림니다.
잉어용은 더 느리고요...
떡밥은 자연히 경시변화가 일어나지요.
냉동은 분해정지상태이기에 다음에 어느정도 사용가능하리라 봄니다.
그래도 입질 만 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