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캐미 제일 작은 싸이즈 녹색 쓰고 있습니다.
전 주로 중랑천에서 낚시하는데
다른 2~5점등 캐미나 기타 캐미보다 밝다고는 생각치 않네요.
더블어 팁을 얘기하면
전자캐미에 전지를 밀었다 빼었다하면 닳아서 헐거워집니다.
그리고 방수보다 더 조심해야는 것이 방습인데
라이오 등 기타 소전력 기구는 실내보다 실외에서 밧데리가 습한 공기 간섭으로 빨리 소모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팁은 별 것은 아니고
4mm 캐미꽂이 중에 찌 꽂는 부분이 좀 큰 것이 있는데
ex) http://hed.kr/hed/shop/index2.php?class_id=,232,&item_id=106&page=view_item 가위로 윗 쪽 불빛 잘 보이게 자르고, 아랫 쪽도 전지 크기를 고려하여 약간 빡빡하게 들어가게 자른 다음
전자캐미를 윗쪽에서 밀어넣고 아래에서 전지를 끼우면되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약간 빼 놓으시고 형광캐미 끼우시고 낯낚시 하시다가
중자 쇠링 하나정도 빼시고(단점이지요 고무로 찌답 무게가 늘어나는 것이니) 하시면 될 듯하고
참고로 3일 이상은 잘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근데 너무 밝아 진짜 눈이 피로하더군요.
울트라전자캐미 추천드립니다
전 주로 중랑천에서 낚시하는데
다른 2~5점등 캐미나 기타 캐미보다 밝다고는 생각치 않네요.
더블어 팁을 얘기하면
전자캐미에 전지를 밀었다 빼었다하면 닳아서 헐거워집니다.
그리고 방수보다 더 조심해야는 것이 방습인데
라이오 등 기타 소전력 기구는 실내보다 실외에서 밧데리가 습한 공기 간섭으로 빨리 소모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팁은 별 것은 아니고
4mm 캐미꽂이 중에 찌 꽂는 부분이 좀 큰 것이 있는데
ex) http://hed.kr/hed/shop/index2.php?class_id=,232,&item_id=106&page=view_item
가위로 윗 쪽 불빛 잘 보이게 자르고, 아랫 쪽도 전지 크기를 고려하여 약간 빡빡하게 들어가게 자른 다음
전자캐미를 윗쪽에서 밀어넣고 아래에서 전지를 끼우면되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약간 빼 놓으시고 형광캐미 끼우시고 낯낚시 하시다가
중자 쇠링 하나정도 빼시고(단점이지요 고무로 찌답 무게가 늘어나는 것이니) 하시면 될 듯하고
참고로 3일 이상은 잘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기존 편한캐미는 너무 밝아서 낮은수심에서 사용하기가 조심스러웠습니다만
같은회사에서 은은한 불빛의 전자캐미가 새로 나왔습니다.
눈도 덜 피곤하고..시간도 오래 지속되어 좋더군요. 낚시사랑에서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