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도 마찬가지로 포인트가 젤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미끼에 있어서는 양은 어느정도 조과에 영향을 줄수 있겠으나
비싼 집어제 쓴다고해서 조과에는 미미한 영향을 미칠것으로생각 합니다
좋은 포인트에서 붕어의 활성도만 좋다면 무슨 미끼든 취할것이며
활성도가 거의 없다면 아무리 비싼미끼도 별 소용이 없을것같네요
떡밥 몇 바가지 넣고도 입질 몇 번 못보고 가는 밥주러 온 조사님들 많습니다.^^*
자리선택, 채비선택, 떡밥블랜딩, 투척 및 랜딩, 챔질포인트 파악, 채비 및 물성조절, 옆자리 조사와의 궁합 등
복합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낚시하는 목적을 먼저 점검하는 것도 나름 방법이더군요.
잡으러 온 건지...
옆조사와 경쟁하러 온 건지...
즐기러 온 건지....^^*
저두 양어장만 전문적으로 다닌 지 한 2년 되었습니다. 노지 나갈 시간이 안되다 보니, 언젠가부터 시간적으로 거리적으로 손맛만 보는 곳에 다니더라구요..양어장마다 차이가 있을 지 싶구요. 새벽찌님처럼, 낚시의 목적이 분명해야 할 것 같아요..저는 바닥낚시 찌맛을 보러 갑니다. 그래서, 올림 찌 거의 다가 60센티 이상으로만 가지고 다니며, 오늘은 이 채비 내일은 저 채비 시험도 해보며 다닙니다. 참고하시기를....
미끼에 있어서는 양은 어느정도 조과에 영향을 줄수 있겠으나
비싼 집어제 쓴다고해서 조과에는 미미한 영향을 미칠것으로생각 합니다
좋은 포인트에서 붕어의 활성도만 좋다면 무슨 미끼든 취할것이며
활성도가 거의 없다면 아무리 비싼미끼도 별 소용이 없을것같네요
몸걸림이 많아 차분한 낚시는 어려워 집니다.
적당량의 집어제를 사용하시고 보리류는 물을 많이 넣으면 물성이 많아져 뜨는걸 방지합니다
포인트,집어제,찌맞춤요 세가지가 중요하죠~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한 집어를 합니다.
그래야지만 옆사람 손가락 빨고 잇을때 저는 잘 올라오더라구요....ㅎ
떡밥 몇 바가지 넣고도 입질 몇 번 못보고 가는 밥주러 온 조사님들 많습니다.^^*
자리선택, 채비선택, 떡밥블랜딩, 투척 및 랜딩, 챔질포인트 파악, 채비 및 물성조절, 옆자리 조사와의 궁합 등
복합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낚시하는 목적을 먼저 점검하는 것도 나름 방법이더군요.
잡으러 온 건지...
옆조사와 경쟁하러 온 건지...
즐기러 온 건지....^^*
바닦은 질보다 양, 가장 중요한것은 포인트와 컨셉!!!
소중한 댓글 잘 봤습니다.
공부 많이 되었네요 ^^
그곳이 최상의 자리이며 비어있다면 그자리파시구요 있다면 옆자리앉으시면 되고요
떡밥의 질보다는 떡밥의양이 기본요 꾸준이 넣어주세요
양어장에서는
1).쌍포가 기본이며 2).잘나오는자리 옆이면 입질 받을때까지 원줄을 30센티정도 길게사용
3)집어를위한 떡밥양은 기본적으로 넣어줌 4).잘잡힌다구 밥먹으로 가지말것 (다빠져버려 다시집어해야하는경우 있음)
영어장엔 괴기많습니다 집어되어 찌부근에 기포방울 하나씩 올라오면 낱마리집어효과이며
그거왔다구 까지말구 떡밥던지는 소리 경계풀때까지 몇번더 떡밥 넣어주시면 형님 사촌 오촌까지 델꼬 옵니닿ㅎㅎ
이게바로 폭발입질의 전조곡임 대박보세용^^
2.집 어
3.배합술
4. 운
채비 고쳐주시고 조사들이 쓰시고 남은 떡밥을 한박사지 가득 주시더니
이거 하나 다주시오... 하시더군요.
그이후 넣으면 나오더군요, 100수 했습니다.
채비 고쳐주시고 조사들이 쓰시고 남은 떡밥을 한박가지 가득 주시더니
이거 하나 다주시오... 하시더군요.
그이후 넣으면 나오더군요, 100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