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
다름이아니라 얼음낚시할떄 채비법에 대해 궁금해서 이렇게 문의글을올려봅니다..
봉돌 3호 내의찌인대요 케미꽂으를 뽑아서 제거하는게아늘까요? 아니면 그냥 그대로 캐미꽂이하고 캐미달아서 쓰는게나을까요 ?
이찌는그냥 안쓰는거라 뽑아도 상관없구요!! 제거하는게 낳을까요 ?
그리고 해결사채비로 얼음낚시해도될까요? 아니면 그냥 일반 외바늘이 낳을까요 !? 궁금한게 이만저만아니내요 ㅜㅜ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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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이 대부분 백색 천지여서
빨간 낮케미 꽂아 사용하시면 찌의 시인성도 뛰어나고, 하여 눈의 피로가 많이 줄어듭니다.
혹자는 살얼음때문에 가는 찌톱을 가진
솔리드찌를 권장하기도 하는데
살얼음때문이라면 찌톱이 아무리 가늘어도 같은 영향 아래 있습니다.
얼음낚시는 수초부근에서의 행위이므로
외바늘채비를 권장합니다.
빙상낚시는 가능하면 독조하시진 마시구요.
해결사채비는 아는 바가 없어 고수님들께 페스합니다.
경험상이요
차이가 납니다.
주간 캐미나 캐미꽂이의 누르는 압력 무시 못합니다.
게다가 캐미꽂이나 주간캐미에 물이 얼어 얼음이 살짝 얼어붙었을때는 찌가 점점 가라앉는 상황도 생기구요.
수초 밀집지역이 아닌 이상 저는 방채비만 사용하는데요 캐미꽂이 다 빼고 사용합니다.
저수온기때 예민성에서 확실히 우세한것 같네요.
그 채비로 조과 좋으면 다른 채비도 좋은 때 아닌가요.
특히 얼음낚시에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