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같은 질문 드려죄송합니다..
제가 예민한 채비는 잘안해서..
이번주 임존성좌대 타는데..
원줄 1.5호 목줄 1호
찌 부력 3~4호 나가는찌
방랑자채비나..군계일학 좁쌀봉돌 채비해도 예당붕어 입질 읽어낼수있을까요?
미끼는 딸기나..바닐라 글루텐 사용하면 되나요?
친구놈들에게 손맛보게 해주고 싶어 이렇게 자꾸 질문드립니다..
예당고수님들 천기누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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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손맛보고 오실꺼같은데요...^^;;
원봉돌도 좋지만 좁쌀(스위벨)채비가 시원하게 올려줍니다..
아니면 미끼 글루텐..
집어 포테이토 쓰시나요?
리플달아주신 월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방채비도 괜찬긴 한거 같은대 밑걸림이 많이 발생 할것 같다 생각되네요..마약 하자면 봉돌이 물려있는 긴목줄은 바늘만 잘라서 살짝 뜬바늘을 공략 하는게 낳지 않을가 생각됩니다...작년에 그래서 밤새 입질보고 대략한 40수 넘게한 기억이 나네요.... 이달 24일에도 예당 좌대 들어가는데 기대는 많이 되는데 , 평상시 항상 가는 좌대를 예약을 못하고 첨가는 그린좌대 타는대 포인트나 이런게 어떨지 모르겠네요...추가로 채비르 말씀드리면 포인트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예당은 주로 25대밑의 짧은대를 많이 가져 가세요, 그리고 찌도 짧을찌를 넉넉히 가져가시고요..찌맞춤은 예민하게 하시고 마약 스위벨 채비 하실거면 바늘빼고 찌맞춤 해서 케미꽂이 하단 살짝만 보이게 맞추시면 되구요..미끼는 집어제도 사용 하시면 좋은데 , 가급적 요즘철에는 집어 안하고 글루텐만 사용 하셔도 잘나옵니다...
어떤찌맞춤을 말하는건지요?
제가 항상 퐁당찌맞춤 낚시를 해서요ㅜㅜ
쓰시면서 물성은 본인 스타일에 맞게 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