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사이트에서 보앗는데요 궁금하여 여쭤봅니다~찌맞춤을 3목에하고 수심의 반정도 찌를올려서 다시 무게추달어 캐미까지 맞추엇을때 어떤 현상과 장단점이 잇는지요? 궁금합니다 횐님들 건강주의하세요^^
그리고 수심이 2미터면, 찌를 1미터 올리고 봉돌을 달아 캐미까지 찌마춤한다 라는 말은 보편적인 찌마춤방식이 아니라, 한 개인이 자주가는 곳에서에서 자기만의 응용 찌마춤 방식으로 추정됩니다.
제가 볼적엔 뭐가 앞뒤도 안맞고 그런 찌 마춤은 보편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방식은 내림이나 어리버리채비 응용 같기도 한데 거듭 말하지만 보편적이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표면장력이란것을 피해 영점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
2~3목 내놓고 찌맞춤을 한후 쇠링을 가하여 2~3목을 내리는 방법이죠...
위의 질문에 맞는 댓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반적인 찌맞춤과 같은 방식인데 순서만 틀린거같은데요.
무겁게 맞춰서 깍아내는방법과 가볍게 맞춰놓고 더하는거
차이인거 같습니다.
내림낚시 기법 같은데.
수심을 먼저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확한 수심파악이 안된상태에서의 쇠링 2~3개로
딸깍 맞춤을한들 무슨소용이 있을지 의문이?????
그 상태에서 하신다면 바닦낚시 아닌가요...헐
주변에 낚시 잘하는 분 한테 직접 가서 배우세요.
그게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