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에 많이 찍힌 고기들이 그런 입질을 많이 보이구요... 잡이터의 경우 떡붕어가 들어 있거나 중국붕어 치어들이 혹은 성어들도 가끔은 그렇게 가지고 놀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우선 바늘을 작은걸로 교체하고 떡밥을 말랑거리게 해서 작게 달아서 입질을 최대한 무겁게 1~2마디 올리는걸 챔질 합니다..
뭐 그때 그때 틀리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채비의 변화가 필요 할수도 있겠구요.. 정확한 상황을 못봐서 답이 뭐라고 결론짓기가 힘드네요..
찌를 주욱~ 올리는걸 백날 채도 헛챔질이 많고 고기가 잘 않걸리고 하면 찌를 자세히 보다 보면 채비 투척후에 바로 1~2마디 무겁게 올리고 다시 두면 찌를 몸통까지 쭈욱 올리고 하지 않나요.. 그 처음에 1~2마디 무겁게 올리는게 성어 입질이고 나머지는 치어나 헛챔질을 유도 하는 입질이 많더라구요... 요건 집어가 많이 됬을때 이야기 이구요..
찌를 쭉쭉 올리다가 갑자기 무겁게 조금 올릴때도 있으니 그걸 챔질 해보시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물론 답은 이것저것 챔질 다 해보는게 좋겠지만요.. 1마디 움직이면 채는 형식으로요...
낚시중인데 채비를 몇번씩 바꾼다는 행동이 쉽사리 나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전 귀찮아서리...
보통 바늘을 7호를 쓰는데 님께서 말했듯 쭉~~ 밀어올리는 입질에 챔질이 안된다면 전 찌맞춤을 먼저 의심합니다.
그정도로 올린다는것은 활성도가 좋다라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으며 이조건에 찌맞춤은 가볍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간단하게 제일작은 깨추를 살짝물려보시면 바로 답이 나올겁니다..
이렇게해도 똑같다면 평소 달면 떡밥을 정말 작게 달아서 사용해보세요 한입에 먹을 정도로....
그래도 챔질이 안된다면 챔질 타이밍을 달리하시는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쭉 올리다가 정점에서 헛챔질이라면 중간쯤에서 그래도 안된다면 1~2마디 올라올쯤에서 시도해보세요
분명 걸려나오는 시점이 있을겁니다... 그래도 안된다....
그이상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번주 낚시하는데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결론은 살치 녀석들이더군요
중우하게 몇마디 올리다 멈칫하는거 월척에 살작 못미치는녀석 걸었구요
그담부터 찌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쭈~~~~~~~욱 쭈욱 올리는것들 몇번 헛챔질 끝에 오렸드만 살치더라구요
하지만 찌맛은 정말 예술이던걸요 ㅋㅋ
이 경우에는 입질 형태 파악을 위해 챔질을 하지 않고 찌 놀림을 관찰해 보시고 챔질 타이밍을 점차 늦춰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우선 바늘을 작은걸로 교체하고 떡밥을 말랑거리게 해서 작게 달아서 입질을 최대한 무겁게 1~2마디 올리는걸 챔질 합니다..
뭐 그때 그때 틀리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채비의 변화가 필요 할수도 있겠구요.. 정확한 상황을 못봐서 답이 뭐라고 결론짓기가 힘드네요..
찌를 주욱~ 올리는걸 백날 채도 헛챔질이 많고 고기가 잘 않걸리고 하면 찌를 자세히 보다 보면 채비 투척후에 바로 1~2마디 무겁게 올리고 다시 두면 찌를 몸통까지 쭈욱 올리고 하지 않나요.. 그 처음에 1~2마디 무겁게 올리는게 성어 입질이고 나머지는 치어나 헛챔질을 유도 하는 입질이 많더라구요... 요건 집어가 많이 됬을때 이야기 이구요..
찌를 쭉쭉 올리다가 갑자기 무겁게 조금 올릴때도 있으니 그걸 챔질 해보시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물론 답은 이것저것 챔질 다 해보는게 좋겠지만요.. 1마디 움직이면 채는 형식으로요...
저 같은경우 그럴경우 잡을 요량이라면 찌맛 무시하고 깝니다.
그래도 안걸리면 ..붕어 아닙니다.
만약에 봉돌이 떠있는 경우라면 헛챔질이 나오기도 합니다.
쇠링이라 무거운걸 추가해서 좀더 무겁게 맞춰보세요.
그래도 안걸리면 챔질을 쎄게하지 말고 그냥 떡밥갈때 들듯이 가볍게
들어보세요. 그럼 어떤고기가 입질했는지 알수가 있답니다.
살치는 주둥이가 작아서 옆에서 빨아땡기기 때문에.찌는 올려도 바늘걸림은 안돼더라고요.
채비문제는 가나요님이 알아서 바꿧을꺼라 생각이들고요.제 경험으로 봐서요 ㅎㅎㅎ
그래도 그런입질은 살치들의 습격같네여..
제경우는 그런경우가 발생하면 딱밥을 무자게 크게달고 배터지게묵어라 하고 연속 밑밥질합니다..
그래도 그러면 주변을 돌아다니거나 커피타임 갖어요.
30분정도 그러면 살치들이 빠져나갑니다 밑밥 다 묵고.
그대 다시 낚시 시작합니다 그럼 살치성화나 그런 입질형태 없어지더라고요...참고 되시길 ㅎㅎㅎ
다시 도전해바야겠네요
보통 바늘을 7호를 쓰는데 님께서 말했듯 쭉~~ 밀어올리는 입질에 챔질이 안된다면 전 찌맞춤을 먼저 의심합니다.
그정도로 올린다는것은 활성도가 좋다라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으며 이조건에 찌맞춤은 가볍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간단하게 제일작은 깨추를 살짝물려보시면 바로 답이 나올겁니다..
이렇게해도 똑같다면 평소 달면 떡밥을 정말 작게 달아서 사용해보세요 한입에 먹을 정도로....
그래도 챔질이 안된다면 챔질 타이밍을 달리하시는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쭉 올리다가 정점에서 헛챔질이라면 중간쯤에서 그래도 안된다면 1~2마디 올라올쯤에서 시도해보세요
분명 걸려나오는 시점이 있을겁니다... 그래도 안된다....
그이상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중우하게 몇마디 올리다 멈칫하는거 월척에 살작 못미치는녀석 걸었구요
그담부터 찌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쭈~~~~~~~욱 쭈욱 올리는것들 몇번 헛챔질 끝에 오렸드만 살치더라구요
하지만 찌맛은 정말 예술이던걸요 ㅋㅋ
또 아주 가벼운 채비인경우 이미 붕어는 바늘을 뱉었는데 찌의 부력은 남어서 계속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떼거지로 다니면서 찌는 정말 멋지게 올려주는데
죽어도 바늘에 안 걸립니다.
바늘도 3호에서4호 정도로 작게 씁니다...
떡밥은 딱딱하게 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