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붕어가 다 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참을 입질없다가 저만치 떨어져 소변보면서 쳐다보면,찌가 스믈스믈 올라오다가,
소변자르고 뛰어가면 바로 내려갑니다.
물론 다시 올라오리라고 눈을 째리고 쳐다보면 절대 올라오지않습니다.
xx를부여잡고 나머지 소변 보러갑니다~~~^*^
붕어가 말을 해주는게 아닌이상 정확하게 알순 없지요...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런거라고 가끔 생각해봅니다...
음 우리가 찌를 응시하고 뭔가 집중할때 나오는 살기?를 느끼지 않나 생각 합니다...
무림에서 고수들사이에서 평소엔 느끼지 못하다가 누군가 다른이가 나에게 살기를 품는 순간 느끼는 그런거 말입니다...
그래서 기감이 좋은 붕어들은 멍땔림으로 인해 살기를 품지 않는 그런 순간에 입질을 하는것이 아닌가 말이죠...
그러나 붕어의 기감능력은 천차만별일듯 싶습니다...
여기까지 개인적인 잡생각입니다 ^^
1.행운설: 찌를 보고 있을 때 마침 붕어가 찌를 올려준 것이다.
2.기수련설: 노련한 붕어는 꾼의 살기를 감지한다.
3.통신설: 통신설에는 두가지가있으며, 물밑 붕어가 찌를 매개체로 삼는데에는 방식이 같다.
ㄱ. 안테나설: 찌를 아날로그식 안테나로 이용해 꾼의 동태를 감지하지만 감지도면에서 신뢰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ㄴ.잠망경설: 붕어에게 있어 최첨단의 장비이므로 붕어가 한눈 팔지않는 이상 꾼으로선 극복 할 방법이 없다.
4.복불복설: 모든건 붕어의 의지에 좌우하므로 찌올림을 본다는건 도박과도 같은 것 이다.(행운설과 일부상충)
너무 잡을려고 신경 곤두세우면
사람보다 수십 수백 수천배 예민한 본능에 따른 감각에 의해
물고기가 외면하는 듯 합니다..
제가 태극기공 마인드콘트롤을 각각 한 30~40 여년 했거든요..
낚시하실때 무념의 상태로 낚시에 임하시면 어떻실가..
물론 무념이라는게 단시일에 만들어지는건 아니고
상당한 수련이 지난후에나 가능한 거지요
무념상태에서의 낚시는 무릉도원의 경지수준 비슷합니다..
제가 정신 수련 했다고 자랑 할려는게 아니고
그렇다는겁니다..
참고로 무념의 수행을하면 화가 나드라도
그게 그리 오래가지 않고 빨리 마음이 안정되지요..
눈에 불을 켠다는 말이있죠. 사람들은 집중을 하면 눈에서 빛이 나옵니다.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않는 빛이죠. 그러나 다른 동물이나 물고기는 이것을 본다는 말씀이죠. 기가 센 사람들은 더 강하겠죠. 사나운 짐승을 눈으로 제압했다는 얘기는 들어보셧을듯. 이빛을 물고기가 본다는 것. 믿거나 말거나. 의자 뒤로 쭉 펴고 편하게 낚시하세요. 그럼 입질옵니다.
눈어로 못보면 몸어로 느낄거같아요 갸들은취미로 먹지는 않죠 생존본능에 따라
한참을 입질없다가 저만치 떨어져 소변보면서 쳐다보면,찌가 스믈스믈 올라오다가,
소변자르고 뛰어가면 바로 내려갑니다.
물론 다시 올라오리라고 눈을 째리고 쳐다보면 절대 올라오지않습니다.
xx를부여잡고 나머지 소변 보러갑니다~~~^*^
그렇다고 빠짝 쪼고 있으면 입질미동도 없지요...모두가 공감할겁니다..ㅎ
잠시 낚시할때만 입질받는 분도 있습니다
타고나는것입니다
얼굴은 스마트폰에... 곁 눈질로 찌를 응시하다보면,,,
어느세
쑤~욱 올라옵니다 ㅋ
한눈팔때 입질 하는것이 아니고, 입질할때 한눈 파는것 아닐까 싶네요.
죽어라하고 쪼이다가 입질 없으니.. 담배도 한대....커피라도 한잔...뭔가 먹을것을 찾고....
쉬도 좀 해야겠고... 도가니도 좀 풀어줘야 할것같아 찌를 응시하던 시선을 딴곳에 돌리면?
입질 옵니다.....고기가 사람을 물속에서 내다보고 있다면... 이론상 고기는 절대 낚시 바늘에 걸리면 안되는거죠...ㅎ
반대로...
완전히 딴짓 하다가 찌를 응시하는 순간.....황홀한 찌올림을 보고 냅따채서 덩어리 하신 분들도 꽤 있을겁니다.
그런분들은 절대 딴짓하다 잡았다는 말씀 안합니다......눈에 불을켜고 쪼이다가 올라오는 순간.....!!!!!!
살아있는 생물과의 승부이다 보니 인간의 뜻대로 안되는것일뿐....
낚시 이야기중에 대표적인, 꽝친 낚시꾼들의 자조섞인 푸념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저도 딴짓할때 입질와서 허무해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ㅎ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런거라고 가끔 생각해봅니다...
음 우리가 찌를 응시하고 뭔가 집중할때 나오는 살기?를 느끼지 않나 생각 합니다...
무림에서 고수들사이에서 평소엔 느끼지 못하다가 누군가 다른이가 나에게 살기를 품는 순간 느끼는 그런거 말입니다...
그래서 기감이 좋은 붕어들은 멍땔림으로 인해 살기를 품지 않는 그런 순간에 입질을 하는것이 아닌가 말이죠...
그러나 붕어의 기감능력은 천차만별일듯 싶습니다...
여기까지 개인적인 잡생각입니다 ^^
입질이 와서 잡히는건 지들끼리 가끔 사인이 안맞아 잘못 먹고 잡히는 겁니다.
대박터질때는 정찰병이 초보라 그런 겁니다
제가 낚시 초보지만 이런건 압니다 ㅎㅎ
농담인거 아시져? ㅎ
호시탐탐 꾼이 딴짓하기만을 노리고 있습니다
자거나 졸고있는지~
소변보는지~
폰 쳐다보는지~
월척에 접속하는지~
......
꾼도 딴짓 할 때는 안보는 척 하고
곁눈으로 보세요
서로 누가 먼저 보는가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사람이 딴짓하는지 아는 정도의 붕어라면 충분히 진술도 할수있을거라 봅니다ㅎㅎ
모두 제잘못, 붕어는 잘못 없어요~
총알만 대롱대롱 뒷꽂이는 부러질듯.
급하게 챔질하니 팅~~
그뒤로 아침까지 미끼 한번도 못 갈아 봤네요.
근데 한 눈 팔면 얼마받지?? 그럼 한 눈만 남을라나??(농담) ㅋㅋㅋ
우리는 몰라도 붕어는 찌를 통해서 꾼이 뭘 하는지 보고있어 그런겁니다.^*^
입질 없을때는 스마트폰 꺼내서 야동 보면서 곁눈질로 찌 쳐다보면 찌가 슬금슬금 올라올겁니다.^*^
한 눈 팔때 입질오면 아쉬우니까 꼭 그럴때만
입질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요?
놀다가 잡는사람은 어복이 많은 사람이고 열심히 쪼우다가 잠시 딴청 피우면 입질오는 지질이도 어복 없는 사람..
어복없는 내자신..누굴 탓하겠습니까???ㅎㅎㅎ
입질 옵니다ㅋ
붕어들이 눈이 있는지
자는척해볼까요ㅎ
조심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보고 있다는 사실을 소피볼때 물가 쪽으로 하지 마시길....
저두 팔자가 드세서리~~ㅋ
정상이군요.ㅎ.ㅎ
안심입니다..ㅎ
입질기다리고
그러다
입질없으면
뇌에서잊고있었던일이떠오릅니다
소변
다른일?
등
손에물을뭍히고있다보면
소변이값자기마려운것도
이런이치
거울을 보는 거지요. 쿨럭! ㅡ,.ㅡ"
입질할때 한눈파는걸까요?ㅎㅎ
딴짓할때 입질오는것은 월척급 이상되는 붕어는 사람이 찌를 응시할때 살기가 찌를 타고
월척급 이상 붕어에게 전달이 됩니다 ...
고수의 반열에 들여선 조사님들은 살기를 밖으로 내놓지 않고 내공의 힘으로 살기를 다스리죠...
고로 딴짓할때 입질이 들어오시는 조사님은 내공을 더욱수련하셔서 살기를 다스리기를 바랍니다
간혹 주화입마에 걸린 붕어나 강호초출인 붕어는 찌를 째려보고 있을때 찌를 올려주기도 합니다...
고수조사님이 계시듯 고수붕어도 있는게 강호입니다 ^^
입질이 너무 없어서 큰바위뒤에 숨어서 찌를
보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ㅋㅋ어찌나 귀여우시던지ㅋㅋ"이렇게 딴지하면 입질을 할수도있습니다"
열심히 쪼으다 딴짓하면 입질오니까
딴지 하기를 한타임만 늦게 하면
입질 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붕어가느낀다에공감합니다 ㄷ
우리인간들의기능을초월합니다
아마붕어도그럴걸로생각한다면...
우리가몇수아래가되네요 ㅎㅎᆞ
전 담배물고 불붙이면 항상 입질오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럼 물고 챔질!!
그 순간 담배연기는 눈으로 다 들어가더라구여 ㅋㅋㅋ
눈물의 붕어를 많이잡아봤습니다...
1.행운설: 찌를 보고 있을 때 마침 붕어가 찌를 올려준 것이다.
2.기수련설: 노련한 붕어는 꾼의 살기를 감지한다.
3.통신설: 통신설에는 두가지가있으며, 물밑 붕어가 찌를 매개체로 삼는데에는 방식이 같다.
ㄱ. 안테나설: 찌를 아날로그식 안테나로 이용해 꾼의 동태를 감지하지만 감지도면에서 신뢰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ㄴ.잠망경설: 붕어에게 있어 최첨단의 장비이므로 붕어가 한눈 팔지않는 이상 꾼으로선 극복 할 방법이 없다.
4.복불복설: 모든건 붕어의 의지에 좌우하므로 찌올림을 본다는건 도박과도 같은 것 이다.(행운설과 일부상충)
참고: 오차범위 +-99.99% 콜록~ ㅡ.ㅡ
사람보다 수십 수백 수천배 예민한 본능에 따른 감각에 의해
물고기가 외면하는 듯 합니다..
제가 태극기공 마인드콘트롤을 각각 한 30~40 여년 했거든요..
낚시하실때 무념의 상태로 낚시에 임하시면 어떻실가..
물론 무념이라는게 단시일에 만들어지는건 아니고
상당한 수련이 지난후에나 가능한 거지요
무념상태에서의 낚시는 무릉도원의 경지수준 비슷합니다..
제가 정신 수련 했다고 자랑 할려는게 아니고
그렇다는겁니다..
참고로 무념의 수행을하면 화가 나드라도
그게 그리 오래가지 않고 빨리 마음이 안정되지요..
썬그라스끼고얼굴에 위장크림바르고 하면
붕어가 몰라보고 쑤~욱 올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