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차가 너무 심하다 보니 붕어 얼굴 구경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11월초에 마무리 낚시 한 번 갈려고 하는데 저수지? 수로? 어느 곳을 가야 손맛 좀 볼 수 있을까요?? 월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몇 달째 붕어 얼굴을 제대로 못 봤네요 ㅜㅜ
낚시방사장님이 있다면 자문을 구하시고
가시면 어떨가요
아니시면 떡밥낚시를 좋아하시면
수로쪽으로 자문을 구하시고
대물을 좋아하시면 꽝칠 생각하시고
저수지가 좋겧죠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