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수지는,,,,
강계, 수로쪽으로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제밤 수로에서 3시간 정도 2.6칸 외대로 지떡 짝밥.
몇일전 답사로 대물이 있을 것 같아 채비, 바늘 튼튼하게 준비.
5치~6치 낱마리. 낚시자리가 수면보다 많이 높은 곳인데 뜰채가 짧아 준척급은 털리고,,,,입질도 지속적으로 오고 양호했습니다.
찌올림도 아주 이쁘게 잘올렸습니다. 아침까지 하면 월척 얼굴 한번은 볼것 같은 느낌,,,
전부 누리끼리하거나 은갈색이었는데,
그중 5치 한마리가 황금색에 체형도 너무 이뻐 오리지날 토종을 발견한것 같은,, 반가웠네요.
느낌이 좋은 포인트가 4~5칸대 정도 거리에 있어, 다음번엔 5칸대 생미끼로 던져볼까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강계, 수로쪽으로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제밤 수로에서 3시간 정도 2.6칸 외대로 지떡 짝밥.
몇일전 답사로 대물이 있을 것 같아 채비, 바늘 튼튼하게 준비.
5치~6치 낱마리. 낚시자리가 수면보다 많이 높은 곳인데 뜰채가 짧아 준척급은 털리고,,,,입질도 지속적으로 오고 양호했습니다.
찌올림도 아주 이쁘게 잘올렸습니다. 아침까지 하면 월척 얼굴 한번은 볼것 같은 느낌,,,
전부 누리끼리하거나 은갈색이었는데,
그중 5치 한마리가 황금색에 체형도 너무 이뻐 오리지날 토종을 발견한것 같은,, 반가웠네요.
느낌이 좋은 포인트가 4~5칸대 정도 거리에 있어, 다음번엔 5칸대 생미끼로 던져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