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맘 때면 조황의 기복이 심해집니다
잘나오는 자리도 몰꽝이 되기도 하고요
수온의 변화에 따라서 편차가 심해지기 때문이기에ᆢ
물고기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좀 쉽게 이해되리라 싶네요 일정한 수온을 찾아서 이동하니까
보편적으로
낮기온이 몇일 높으면 저수심층에
낮기온이 몇일 추워지면 약간 깊은 수층이
수온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서 포인트가 형성됩니다
초반엔 긴대에서 입질이 오다가 점점 짧은대로 입질이 오는 경우도 이와 같습니다
낚시 도중에 추를 만저서 수온을 가끔 측정해서
현장적응력이 있음 좋고요
위는 따뜻하고 아래는 상대적으로 차가워서
이 시절은 밤이 되면 물의 대류가 미세하게 생기는데 흐름에 따라서 저수온대가 형성되면 꽝이고
고수온대가 형성되면 포인트가 되는데
그날 그날 조금씩 위치가 달라집니다
오랜 현장감이나 추로 수온을 감지해서
현장에서 판단할 사항입니다
물론 물속의 지형은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수온만을 전제한 야그입니다 ^^
수심...
1.(만추)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수심층을 선택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3.밤낚시.낮낚시...
4.밤낚시를 꼬박 했을때...
5.수심은 1m - 1m50권이 이상적인 수심입니다.
6.밤낚시를 조금만하고...
7.아침.오전.낮낚시에 하신다면...
8.수심은 약간 깊은곳을 선택 하셔도 좋습니다.
9.1.5m - 3m권 입니다.
잘나오는 자리도 몰꽝이 되기도 하고요
수온의 변화에 따라서 편차가 심해지기 때문이기에ᆢ
물고기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좀 쉽게 이해되리라 싶네요 일정한 수온을 찾아서 이동하니까
보편적으로
낮기온이 몇일 높으면 저수심층에
낮기온이 몇일 추워지면 약간 깊은 수층이
수온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서 포인트가 형성됩니다
초반엔 긴대에서 입질이 오다가 점점 짧은대로 입질이 오는 경우도 이와 같습니다
낚시 도중에 추를 만저서 수온을 가끔 측정해서
현장적응력이 있음 좋고요
위는 따뜻하고 아래는 상대적으로 차가워서
이 시절은 밤이 되면 물의 대류가 미세하게 생기는데 흐름에 따라서 저수온대가 형성되면 꽝이고
고수온대가 형성되면 포인트가 되는데
그날 그날 조금씩 위치가 달라집니다
오랜 현장감이나 추로 수온을 감지해서
현장에서 판단할 사항입니다
물론 물속의 지형은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수온만을 전제한 야그입니다 ^^
낚시 어렵네요ㅜㅜ
걍 추천 꾸~욱 누룹니다.
사람이 입김이 나오고 무릎이 시리지만, 막상 물 속은 아주 쾌적한 상태 아닐까 싶습니다.
마릿수낚시나 한방 낚시나 어떤 낚시를 해도 목적을 이루기 쉬운것 같고,
미끼도 식물성 동물성 안 가리고 입질 시원하게 해주는 좋은때 같습니다..
저는 이 때가 연중 낚시다니기 최고로 마음에 들더군요.
상류권에서 나오는 날은 하류권에서도 나오는 등 수심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기복이 심하고 어렵다고 느끼는 상류 수초대가 연중 가장 기복이 적고
낚시다운 낚시를 했다고 느끼게 해주는 때라고 생각 합니다.
낮에 흐리고 비가오거나 한다면 아무래도 깊은 수심대가 낫겠지만, 햇빛이 있는 날은
새벽에도 얕은데서 충분히 고기가 붙을 수 있고,
특이한게 매 10월달엔 배스터같이 아침입질이 집중되던 곳에서 의외로 초저녁에 덩어리가 나오기도 하는 등
낚시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의도하지 않게 쉬운낚시가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낮낚시터에서 밤낚시가 된다고 느낀적이 많습니다.
대신에 입질시간이 너무 랜덤적인만큼 낚시시간 잡기가 애매하기도 하고, 밤까지 길어서
체력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디에 앉아서 어떻게 낚시를 해도 집중력만 잃지 않으면 참 무난하고 좋은 때 같습니다.
1.(만추)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수심층을 선택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3.밤낚시.낮낚시...
4.밤낚시를 꼬박 했을때...
5.수심은 1m - 1m50권이 이상적인 수심입니다.
6.밤낚시를 조금만하고...
7.아침.오전.낮낚시에 하신다면...
8.수심은 약간 깊은곳을 선택 하셔도 좋습니다.
9.1.5m - 3m권 입니다.
그렇군요.
배우고갑니다.
어디서든 입질잘해주는 시기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물색이 관건이었습니다 물색이 아주탁한곳 인데 낮낚시 찌를 겨우새워 입질받았 습니다 그저껜 수심이 1.5M인데 꽝쳤 습니다 제생각엔 수심보단 물색인듯 , 골자리보다도 물색인듯 합니다 이건 최근 수로의 경우입니다
얼마전 태풍불땐 수로2.5 M 에서 입질을 받았습니다
수초보단 물색, 수심보단 기상이 즁 요한듯 하더이다
꼭 그런건 아니지만 참조하시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껜
미끼는 지렁이가 요즘 시기에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