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미 관련 글쓰고
그동안 저녁 먹고 와서 보니 제글 조회수가 100분이 넘었군요
월척 회원분들이 얼마나 되는지요?
사이트알고 나서 사이트 들어 오면서 항상 궁금 했습니다
얼마나 많으신분들이 계시길래...
아~~
그리고 여성 회원들도 많으신지 궁금 합니다
정말 붕어를 사랑하고 낚시를 사랑하시는 그런 여성분들 말입니다
2년을 낚시를 다녔는데 아직 여성 낚시인을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남자만 민물 낚시를 좋아 하는건지...
비도 오고...
암튼 궁금한게 많은날에
수조통에 찌를 맞추며 끄적여 봅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저에 와이프두낚시좋아합니다
이번주두출조하려고했는데 그만비가오는바람에저는친구랑
밤낚시하로갑니디다
그리구울산에303클럽에이뿐여성조사님이계신것같아보이던데요
정확한 회윈수는 영자님에게 Pass
영자님은 아실텐데 ㅎ
정 말 몇분이나 계실까?
갑자기 너무궁금해지네요ㅋ
여조사님 본적이 저도 티비로밖에 못봐서...ㅎ우리와이프를 가르쳐주면 좋은데...아~ 쉽지가 않네요 ㅎ
연세도 꽤 지긋하시고 복장도 완전 아줌마 복장인데 받침틀에 부챗살처럼 낚시대를 펼치고 앉아계시더군요.
빠져서 혼자 자주나와서 한다고 하더군여...늦봄부터 초가을까지 매일 오시고 잉어밎 붕어 마릿수 제법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유료터에서는 간간히 보이시던데..
아무래도 화장실이..문제겠죠?
30후반쯤되보이는 여성이 ㅡ오늘은 안나오네요 먼저갑니다잉 ㅡ 비료푸대속에
릴한대 손엔 지렁이한통들고 퇴근하시던 여조사님이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야달시간째말뚝일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