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찌 채비" 사용후 ~~ 철수시 찌를 분리해서 보관하나요.?
아니면..~ 꽂은채로 원줄과 같이 감아서 마무리 하시는지요.?
잦은 출조후 유동찌고무에서 분리" 결합" 시 찌고무가 헐거워져 낚시시"빠지는 경우가 있는듯 하여 회원님들의 좋은 방법을
한수 지도 받고져 합니다.
1.항상 찌고무에서 찌를 분리하여 사용한다.(장점은 ? 단점은? )
2.찌와 원줄을 함께 채비에 고정한다. (장점:? 단점:?)
올해도 물가에서 즐거움과 더불어 어복 가득.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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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에서 캐미도 항상 분리해서 보관을 합니다.
단점이라면 좀 분리하는데 귀찬다는것
장점이라면 찌고무와 캐미고무가 늘어나지 않아서 오래 사용한다는 것이겠죠
다만, 케미는 뺍니다.
케미 고무가 얇아서 꽂은 채로 그냥 두면 잘 늘어나서, 나중에 챔질 조금만 쎄게 해도
케미 달아나버립니다.
귀찮으신걸 좋아하신다면 무조건빼서 따로 보관하심이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장점:봉돌이나 눌림에서 벗어나 찌를 오래사용할수있음.(몸통깨짐&크렉)
단점:귀찮고 번거로움 위에 말씀하신대로 잦은 꼽고 빼고가 반복되면서 헐거워짐 투척후 챔질시 찌만 떨어지기도함 .
2.찌와 원줄을 함께 채비에 고정한다. (장점:? 단점:?)
장점:편함
단점:봉돌이나 바늘 등에 찌에 손상을 가져올수있음 ,(몸통에 손상)
위두가지를 보완하자면 찌를 빼지않고 잘 닦아서 찌를 넣는 찌케이스를 뚜껑만빼서
넣은후에 보관하는방법입니다 .찌에 손상도 줄이고 편하게 사용하기위함이지요 .
찌에 눌림 현상이라던가 스크래치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신 낚시대 케이스는 큰것을 따로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찌고무가 늘어나서 문제될때까지 원줄을 사용하지 않기에 문제가 된적은 아직 없습니다.
귀찮아서요^^
딱히 뺐을때보다 단점을 못찾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