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특성상 멀리는 못가고
가끔 유료터만 가고 있습니다.
관리터만 가는데 하우스 나 손맛터는 이상하게 맘이 안땡기더라고요
그냥 넓은 저수지나 연안접지 좌대만 있는 관리터 이 정도만 다니는데요
일단 수심을 체크하고 케미꼽고 바늘도 달아서 케미만 나오게 해서 쓰고 있는데요
원봉돌 채비 하고요
이 찌 맞춤이 무거운건가요? 아니면 가벼운 건가요?
중국붕어가 많아서 그런가 찌가 올라오는걸 잘 못 보고 끌고가거나 깜박이던가 하면 챔질해서 걸고 하는데요
이게 맞는 찌 맞춤인지 아니면 가벼워서 찌를 끌고 가는건지?
유료터 찌 맞춤 한번 가르쳐 주세요
목줄은 그냥 합사 1호줄 쓰고 있고 원줄은 1.5호 줄인데 카본인지 모노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낚시가게에서 15,000원 정도 주고 50m 짜리 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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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달고 찌가 천천히 내려가면서 캐미만 나오는것이겠죠??. . 유료터라면 두바늘이겄지요??. . 만약 이렇다면 바늘빼고 다시 찌맞춤상태를 확인해보세요. . 세목 네목. . 마이너스상태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