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찌 보다 무거운 원봉돌에 찌는 주간캐미까지 단후 수심 캐미고무밑 부분 체크 후
찌길이 만큼 내려 찌톱 한마디에 맞추고 바늘달고 낚시를 하는데
도통 다른분들하고는 조과가 영 뒤 쳐지네요
찌는 보통 다루마형 봉돌 3~4호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보기에는 찌맞춤은 잘하신것같네요
그런데 원봉돌 3~4호는 좀 무거운감이듭니다 2분할 하시구요.
분할채비할때는 윗봉돌 70% 아랫봉돌 30% ...걍 그정도면 됩니다. 쉽게 윗봉돌은 찌몸통까지만 감기게하시고
아래봉돌로 찌맞춤하세요. 이렇게 하시면 7대3 이라는 비율은 아주심하게 깨지고맙니다. 하지만 그냥이렇게하세요
하시다가 나중에 깨달음이 생기면 그때가서 그 비율은 변화를 가져가도 좋쿠요.
윗봉돌 아랫봉돌 간격은 찌톱길이가 적당합니다.
참고로 양어장낚시할때 목줄길이를 좀 길게 써보세요. 25 30 짧은바늘집어제 긴바늘먹이,
찌맞춤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밥을 자주넣어주시고 또 정확히 넣어주시고..
떡밥낚시는 포인트를 제외하고는 이두가지가 제일 중요하지요 그다음이 떡밥을 무엇을쓰느냐 이곳에서 잘먹는거냐 아니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각하셔야 할부분이 찌맞춤입니다.
물론 채비부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위에 언급해드린게 우선이지요. 자주 정확히 잘먹는 밥을 포인트에 넣는거 찌맞춤에는 별로 문제가 없어보이십니다
저는 고부력 찌는 선호하지 않기에 15푼 정도 까지만 사용해 보았는데 무리는 없는것 같았습니다.
찌 맞춤은 바늘 달고 안달고와 관계없이 Zero 맞춤이었습니다.
그런데 원봉돌 3~4호는 좀 무거운감이듭니다 2분할 하시구요.
분할채비할때는 윗봉돌 70% 아랫봉돌 30% ...걍 그정도면 됩니다. 쉽게 윗봉돌은 찌몸통까지만 감기게하시고
아래봉돌로 찌맞춤하세요. 이렇게 하시면 7대3 이라는 비율은 아주심하게 깨지고맙니다. 하지만 그냥이렇게하세요
하시다가 나중에 깨달음이 생기면 그때가서 그 비율은 변화를 가져가도 좋쿠요.
윗봉돌 아랫봉돌 간격은 찌톱길이가 적당합니다.
참고로 양어장낚시할때 목줄길이를 좀 길게 써보세요. 25 30 짧은바늘집어제 긴바늘먹이,
밥을 자주넣어주시고 또 정확히 넣어주시고..
떡밥낚시는 포인트를 제외하고는 이두가지가 제일 중요하지요 그다음이 떡밥을 무엇을쓰느냐 이곳에서 잘먹는거냐 아니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각하셔야 할부분이 찌맞춤입니다.
물론 채비부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위에 언급해드린게 우선이지요. 자주 정확히 잘먹는 밥을 포인트에 넣는거 찌맞춤에는 별로 문제가 없어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