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 후 첫낚시 2월22일부터 3월6일 까지 유료터 2곳에서 낚시을 해봤습니다.
결론은 붕어마음입니다. ^^
참고로 4번 정도 가봤는데 만족할만한 조과 였습니다.
우선 저수지에 겨울철 얼음이 얼면 붕어들이 동면을 하거나 움직임이 거의 없습니다.
저수지 산소공급 주요 부분은 수면에서 용해되서 공급되어집니다. 자연지경우 수초의 광합성에 공급되겠지요.
겨울의 경우 얼음으로 수면에서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물론 붕어도 수온이 내려가서 산소소비량도 적겠죠.
이제 해빙기을 맞아 서서히 수온이 올라갑니다.
유료낚시터의 포인트( 제경험입니다. )
1. 햇볕이 제일 먼저 들어오는곳
2. 새물이 유입되는곳
3. 되도록 긴대 편성(3.2칸 이상)
4. 집어보다는 붕어가 먹기좋게 미끼구성 (부드럽게)
아직은 수온이 높지 않은 시기입니다.
겨울 못지 않게 붕어의 회유 반경이 작다는 얘기죠.
수온이 빨리 오르는 1미터권 수초 지역이 유리합니다.
제생각에는 유료터에서 집어로 해결되지 않는 포인트가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수초 또는 수몰나무 근처가 유리합니다.
저는 지난 주말 아산 죽산지 좌대에서 10여 수 했습니다.
수초 주변이라도 거의 25대 한대에서만 나오더군요.
가까운 손맛터에 가보았는데 오신분들 거의 꽈~~~앙이더라구요.
물론 저도 찌만 바라보다가 왔지요.
월이 하세여
혹시 마XX 봉XX ?????? 궁금
결론은 붕어마음입니다. ^^
참고로 4번 정도 가봤는데 만족할만한 조과 였습니다.
우선 저수지에 겨울철 얼음이 얼면 붕어들이 동면을 하거나 움직임이 거의 없습니다.
저수지 산소공급 주요 부분은 수면에서 용해되서 공급되어집니다. 자연지경우 수초의 광합성에 공급되겠지요.
겨울의 경우 얼음으로 수면에서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물론 붕어도 수온이 내려가서 산소소비량도 적겠죠.
이제 해빙기을 맞아 서서히 수온이 올라갑니다.
유료낚시터의 포인트( 제경험입니다. )
1. 햇볕이 제일 먼저 들어오는곳
2. 새물이 유입되는곳
3. 되도록 긴대 편성(3.2칸 이상)
4. 집어보다는 붕어가 먹기좋게 미끼구성 (부드럽게)
이상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참고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입질이 매우 미약해서 채비를 예민하게 하셔야
할것입니다
아님 해빙되고 기온이 1주일 쭉올라간 시점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겨울 못지 않게 붕어의 회유 반경이 작다는 얘기죠.
수온이 빨리 오르는 1미터권 수초 지역이 유리합니다.
제생각에는 유료터에서 집어로 해결되지 않는 포인트가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수초 또는 수몰나무 근처가 유리합니다.
저는 지난 주말 아산 죽산지 좌대에서 10여 수 했습니다.
수초 주변이라도 거의 25대 한대에서만 나오더군요.